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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김종근(b.1957)은 [달리 나는 세상의 배꼽, 평단아트(2004)], [태교 명화, 안그라픽스(2004)], [샤갈, 내영혼의 빛깔과 시, 평단아트(2004)], [빛나는 한국의 화가들, 아트블루(2005)], [피카소 이야기, 이룸(2006)]를 저술하였다.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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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셀만: 육감속에서 찾아낸 독특한 영감 | 김종근 | 2006-04 | 4390 |
오키프: 꽃에서 풍기는 ‘은밀한 추상’ | 김종근 | 2006-04 | 2901 |
권옥연: 수줍은 한국美의 ‘원시적 체취’ | 김종근 | 2006-04 | 3044 |
천경자: ‘누가 울어’ | 김종근 | 2006-03 | 4062 |
김흥수: ‘추상+나체’ 매혹적 하모니 | 김종근 | 2006-03 | 3424 |
이왈종: 강렬한 색채, 격정의 섹스 | 김종근 | 2006-03 | 3353 |
제이크와 디노스 채프먼 형제: ‘해괴한 신체’ 잔혹한 욕망 폭로 | 김종근 | 2006-03 | 7423 |
프로이트: “아름다움이 곧 추함” | 김종근 | 2006-02 | 1676 |
헤링: 익살스런 포스터 섬뜩한 메시지 | 김종근 | 2006-02 | 1527 |
디 로자: 고상한 가식 벗긴 ‘유쾌한 반항’ | 김종근 | 2006-02 | 2493 |
에릭 피슬: 비도덕성 벗긴 ‘신랄한 터치’ | 김종근 | 2006-02 | 5889 |
후지타: ‘침실의 나부-키키’ | 김종근 | 2006-02 | 2407 |
[내생각은] 서울은 우리만의 도시인가 | 김종근 | 2006-02 | 1347 |
마그리트: 상상 뒤엎는 ‘기발한 반란’ | 김종근 | 2006-01 | 2807 |
클림트: 카사노바 화가 ‘뜨거운 자화상’ | 김종근 | 2006-01 | 2770 |
발튀스: 기타둔갑 소녀의 몸 ‘황홀 연주’ | 김종근 | 2006-01 | 8729 |
앵그르: ‘나체의 집합소’ 여탕 훔쳐보기 | 김종근 | 2006-01 | 6829 |
화랑도 함부러 가지마라 | 김종근 | 2005-08 | 1348 |
이희중 / 현대판 주술적 민화의 풍경과 기호 | 김종근 | 2005-05 | 1682 |
최무영 / 봄날의 아름다운 꽃처럼, 부드러운 색깔의 한지 | 김종근 | 2005-04 | 2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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