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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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박문종, 농사꾼의 심성으로 그리고 사는 화가 | 박영택 | 2022-11 | 2265 |
(196)타당한가?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3) | 김성호 | 2022-11 | 2634 |
(195)미술비평가의 스탠스 | 박영택 | 2022-09 | 2411 |
(194)활황의 미술 속 자기복제 열풍 | 오정은 | 2022-08 | 1951 |
(193)원로작가들의 너무 큰 전시, 공허한 전시 | 박영택 | 2022-07 | 1827 |
(192)실재의 귀환과 예술 | 이선영 | 2022-06 | 1128 |
(191)미술평론가의 존재와 애도 | 박영택 | 2022-05 | 1283 |
(190)작가 서운해의 내용 증명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2) | 김성호 | 2022-05 | 1197 |
(189)분열, 또는 뜻밖의 행운 | 이선영 | 2022-04 | 1054 |
(188)작가를 후원하는 길 | 박영택 | 2022-03 | 873 |
(187)소설의 서사구조를 차용한 공간큐레이팅: 국립민속박물관<역병,일상>특별전 | 최미옥 | 2022-02 | 985 |
(186)색깔의 정치 | 이선영 | 2022-01 | 920 |
(185)2021년 아트페어의 민낯 | 박영택 | 2022-01 | 1138 |
(184)비대면 강의에 대한 단상과 ‘마당의 회화’ | 김보라 | 2021-12 | 921 |
(183)미술계 인간쓰레기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1) | 김성호 | 2021-12 | 1837 |
(182)이상한 미술품 가격 확인 | 박영택 | 2021-11 | 2263 |
(181)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우자 | 이선영 | 2021-06 | 1071 |
(180)비엔날레 문법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0) | 김성호 | 2021-05 | 1860 |
(179)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 문화의 르네상스를 바라며 | 오병희 | 2021-04 | 1457 |
(178)터 무늬 있는 공간들을 기다리며 | 이선영 | 2021-04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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