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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미술평론가 윤범모(b. 1950)는 2011년부터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김복진 연구(동국대학교 출판부, 2010], [한국미술에 삼가 고함(현암사, 2005)]의 저자이다.
[한국 큐레이터 열전] (2) 르네상스맨 큐레이터, 윤범모 : www.daljin.com/column/10588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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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문재인 정부의 문화예술정책 | 윤범모 | 2017-07 | 1708 |
(54)개관 50년의 뉴욕 링컨센터에서 | 윤범모 | 2017-06 | 972 |
(53)김환기 작품의 최고 경매가격을 보면서 | 윤범모 | 2017-05 | 2210 |
(52)삼성미술관리움 홍라희 관장의 퇴진 | 윤범모 | 2017-04 | 1851 |
(51)미술품 양도소득세의 폐지는 화랑가의 꿈인가 | 윤범모 | 2017-03 | 932 |
(50)‘물방울’보다 비영리 전시공간의 전시가 좋았다 | 윤범모 | 2017-02 | 1541 |
(49)탄핵정국의 미술계, 이제 새롭게 가자 | 윤범모 | 2017-01 | 1069 |
(48)간송과 백남준의 만남, 그것의 교훈 | 윤범모 | 2016-12 | 1078 |
(47)비엔날레 신드롬 | 윤범모 | 2016-11 | 4461 |
(46)도교미술과 요지연도 병풍 | 윤범모 | 2016-10 | 2182 |
(45)서예박물관의 미래와 현대서예 문제 | 윤범모 | 2016-09 | 1289 |
(44)누가 가짜그림 사건을 막을 수 있는가 | 윤범모 | 2016-08 | 972 |
(43)이미지 통치술 혹은 책거리 문화 | 윤범모 | 2016-07 | 1242 |
(42)박수근미술상은 왜 만들었을까 | 윤범모 | 2016-06 | 1079 |
(41)폐허와 예술 낙원 : 나오시마 유감 | 윤범모 | 2016-05 | 1213 |
(40)주재환의 유쾌한 딴지걸기 | 윤범모 | 2016-04 | 3523 |
(39)백남준 10주기에 ‘파격’을 생각한다 | 윤범모 | 2016-03 | 1574 |
(38)제3지대의 가능성과 미술의 다양성 | 윤범모 | 2016-02 | 1316 |
(37)라스코 벽화동굴에서 깨달은 것 | 윤범모 | 2016-01 | 3507 |
(36)나혜석의 절규, 아직도 들려오고 있다 | 윤범모 | 2015-12 | 3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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