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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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아카이브가 시각적 관습에 미치는 영향 - 시간의 종류들 | 현시원 | 2021-03 | 1859 |
(176)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기본소득으로 | 이선영 | 2021-01 | 1094 |
(175)예술 마이스터 길드 | 문두성 | 2020-12 | 989 |
(174)일하지 않는 감독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9) | 김성호 | 2020-11 | 2081 |
(173)사회적 위기와 예술가 | 이선영 | 2020-09 | 1352 |
(172)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의 진행과 의의 | 최두수 | 2020-07 | 1381 |
(171)정보화시대의 예술적 담론에서 부분과 전체의 관계 | 이선영 | 2020-06 | 1079 |
(170)너 자신을 알라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8) | 김성호 | 2020-05 | 2454 |
(169)닫힌 문을 여는 예술 | 이선영 | 2020-04 | 1192 |
(168)오늘의 예술계 : Art world | 성원선 | 2020-03 | 1933 |
(167)장기화되고 있는 민폐 | 이선영 | 2020-02 | 1186 |
(166)미술을 읽지 못하는 시대 | 강태성 | 2020-01 | 1518 |
(165)나는 화가다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7) | 김성호 | 2019-12 | 3343 |
(164)아직 피워야 할 두 송이의 꽃 | 홍지수 | 2019-11 | 1022 |
(163)미술의 대중화와 관객 서비스 | 김영애 | 2019-10 | 1162 |
(162)한국근현대미술의 코스모폴리타니즘 연구 | 양은희 | 2019-09 | 1155 |
(161)공공영역에서의 예술과 대중의 만남 | 이선영 | 2019-09 | 911 |
(160)미술 전문가의 다르면서도 같은 답변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6) | 김성호 | 2019-08 | 2053 |
(159)종(種) 다양성이 요구되는 자연과 예술 | 이선영 | 2019-07 | 1170 |
(158)한 갤러리스트의 짝사랑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5) | 김성호 | 2019-05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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