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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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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0)강은엽의 조각, 상호의존적인 존재의 울림 | 이슬비 현대미술포럼 2022-02 964
(69)한국화의 경계를 넘어: 정종미의 종이와 색채 실험 | 박은영 현대미술포럼 2022-02 996
(68)홍순주의 결과 겹 | 정하윤 현대미술포럼 2022-02 850
(67)디자인 교육자이자 판화가로서의 김정자의 작업 | 전유신 현대미술포럼 2022-02 874
(66)하민수의 작품세계: 천으로 만든 공간에 수놓은 삶의 노래 | 박경화 현대미술포럼 2022-02 1285
(65)삶과 죽음 사이의 여백을 채우는 이순종의 에로틱한 사물들 | 임수진 현대미술포럼 2022-01 789
(64)화폭에 담긴 현대 여성의 삶의 고백, 이은산 | 윤아영 현대미술포럼 2022-01 1054
(63)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성옥희의 태피스트리 | 김가영 현대미술포럼 2022-01 1052
(62)박상숙의 조각, 환경 속의 인간 | 박윤아 현대미술포럼 2021-12 909
(61)그리드의 안과 밖, 홍승혜의 ‘유기적 기하학’ | 오유진 현대미술포럼 2021-12 976
(60)정서영의 사물들, “위대함은 그대들의 것이니까” | 김민정 현대미술포럼 2021-12 1443
(59)기억을 꿰어 만든 신경희의 작품세계 | 송윤지 현대미술포럼 2021-11 1051
(58)홍정희의 따뜻한 추상: 나와 세계의 경계에 서다 | 임수진 현대미술포럼 2021-11 986
(57)민영순의 디아스포라 미술 | 김현주 현대미술포럼 2021-11 2186
(56)선 위의 수행자, 김명숙 | 윤아영 현대미술포럼 2021-11 1251
(55)단순해서 복잡한: 과학적 사유를 증명하는 김주현의 조각 | 이순령 현대미술포럼 2021-10 1164
(54)김옥선의 여전히 유효한 ‘해피 투게더’ | 한희진 현대미술포럼 2021-10 1050
(53)노원희의 ‘그림’: 기록과 발언으로서의 의미 | 이설희 현대미술포럼 2021-09 1824
(52)답을 찾는 여정: 진옥선의 회화 | 박선주 현대미술포럼 2021-09 1544
(51)홍이현숙, 미술과 사회의 가장자리에서 ‘구르기’ 하다 | 이소임 현대미술포럼 2021-08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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