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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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한국예술계에 엘리트주의가 필요하다 | 홍가이 | 2017-09 | 1629 |
(136)시간강사가 사라지는 한국의 미술대학 | 정연심 | 2017-08 | 1507 |
(135)다시 시작해야 할 시급한 미술관 정책 혁신 | 김찬동 | 2017-07 | 1270 |
(134)상식과 통념, 그리고 소통 | 최승현 | 2017-06 | 919 |
(133)도쿄아트북페어의 장면들 | 이로 | 2017-05 | 2144 |
(132)블랙리스트 이후, 예술지원 원칙의 전환을 위하여 | 박소현 | 2017-03 | 1176 |
(131)구술사의 매력, 숨은 기록 찾기 | 윤혜준 | 2017-02 | 1436 |
(130)지금 여기서 시작하는 아카이브 | 이지희 | 2017-01 | 999 |
(129)게이트정국과 블랙리스트 그리고 예술가의 분노 | 김노암 | 2016-12 | 1019 |
(128)우리가 모르는 우리와 #미술계_내_폭력 | 강수미 | 2016-12 | 1679 |
(127)혼혈하는 ‘제8기후대’ 공론장에서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 김재환 | 2016-11 | 1314 |
(126)가을미술행사의 플랫폼: 2016 미술주간_좋아요! 미술(Like! Art) | 김미진 | 2016-11 | 884 |
(125)대안공간, 어떤 오래된 미래 | 민병직 | 2016-10 | 1152 |
(124)권익위의 문건, 전문성에 대한 불편한 부정 | 박영택 | 2016-10 | 720 |
(123)이제야 비로소, 위기 | 황록주 | 2016-09 | 1444 |
(122)미술책, 우뇌를 마사지하다 | 정민영 | 2016-09 | 818 |
(121)미술, 사회 협업(協業)의 산물 | 김미정 | 2016-08 | 834 |
(120)한국 대안영상의 어제와 오늘 | 김장연호 | 2016-07 | 755 |
(119)후배가 미운 선배들 | 함영준 | 2016-06 | 3061 |
(118)감상이 아닌 ‘경험’으로서의 미술전시 | 류임상 | 2016-05 |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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