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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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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장소 상실의 시대, 뮤지엄 산책자의 경험
- [2023-06-04] 김옥진 [836]
- 장소 상실의 시대, 뮤지엄 산책자의 경험1) 바이러스로 인한 재난이 시작된 후 몇 번의 계절을 지나며, 뮤지엄은 닫혔던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들에게 각각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다양한 컨텐츠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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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관람 ‘노동’ 시대의 관람자
- [2023-06-03] 곽노원 [718]
- 전시를 봐야 한다는 부채감에 항상 쫓긴다. 누구도 그 빚을 실제로 독촉하지 않지만, 미술계의 일들을 업으로 삼는 이라면 공감할 만한 압박감이 아닐까. 비엔날레가 돌아오거나 대형 페어가 열리지 않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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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전쟁과 플래카드
- [2023-06-01] 이선영 [449]
- 선거철도 아닌데 거리마다 가득 걸려있던 정당 정책 광고 현수막이 보행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음이 지적돼서 규제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다. 길목 좋은 곳에 치렁치렁 매달린 정당 현수막들은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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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공동체 속 존재로서 작가의 내적긴장 해소
- [2023-05-02] 심현섭 [763]
- 인간이 공동체 안의 존재이며 작품이 공동체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인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작가는 없을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작가가 개체와 공동체 사이에서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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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청춘의 건축, 안도 타다오
- [2023-05-01] 최우용 [698]
- 청춘, 그것은 우리들 삶의 푸르른 봄날을 의미한다. 그러나 청춘이 육신의 젊음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재일지식인 강상중(1950- )은 “청춘이란 한 점 의혹도 없을 때까지 본질의 의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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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제주 미술계를 살펴보다: 제주 한 달 살기
- [2023-04-02] 김달진 [820]
-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전시전경, 포도뮤지엄, 사진: 김달진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생활과 늘 긴장이 가득한 업무환경은 누구나 피곤하고 지치는 일이다. 2018년 10월 말부터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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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삶의 가장자리에서 찾은 중심
- [2023-04-01] 이선영 [530]
- 한국 사회는 과거보다 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인구감소와 1인 가구 수 증가, 직업 안정성 약화 등 개인을 둘러싼 환경은 변화 중이다. 중심이자 표준으로 간주되던 삶의 패턴은 상대화됨으로써 예술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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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장욱진 작품의 아름다움에 대한 소고
- [2023-03-03] 김명훈 [892]
- 장욱진(張旭鎭, 1917-90) 화백의 작품 앞에 서면 언제나 머릿속을 맴도는 궁금증이 있다. 몇 개의 단순한 선으로 그려진 작품이 왜 그토록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일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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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나혜석의 <별장>을 들여다보며
- [2023-03-02] 강종권 [1212]
- 100년 전 근대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전업 화가였던 나혜석(羅蕙錫, 1896-1948)은 그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박래경 선생은 그녀가 생전에 400여 점이 족히 되는 작품을 제작했을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