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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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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금붕어, 이야기, 엑스 시추
- [2022-08-04] 정희영 [509]
- 자그마한 금붕어가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을 혼자 한참 바라본 적이 있다. 꼬리와 지느러미를 살랑이는 모습에 푹 빠졌더랬다. 연모는 금세 시들고 변하기 마련인지라, 살랑이는 꼬리를 바라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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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두 가지 문해력 손실
- [2022-08-03] 박수지 [650]
- 요즘 여실히 실감하는 두 가지 문해력 손실이 있다. 하나는 문자의 과도한 사용에 기인한다. 다른 하나는 문자의 과도한 축약 탓이다. 문자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거친 진단을 내려본 곳은 의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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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오늘 전시의 유효함에 대해 1)
- [2022-08-02] 권혁규 [734]
- 팬데믹 이후 물리적 세계는 점점 협소해지는 듯하다. 미술계 역시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기존 물성을 대체, 재정립하는 실험을 불가피하게, 또 재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전시를 포함한 많은 문화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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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이미지 호환성의 시대: 회화(?)의 존재론적 의미
- [2022-06-01] 고동연 [659]
- 디지털 세계와 기재가 미술계의 창작과 유통을 급격하게 변화시킨 우리 시대, 여느 기자가 회화의 미래에 대하여 물었다. 온라인으로 순수미술의 정보를 얻는 일이 일상화된 최근, 왜 젊은 작가들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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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왜 미술인가
- [2022-03-01] 권근영 [1220]
- 박수근, 나무와 두 여인, 1962, 캔버스에 유채, 130×89cm, 리움미술관 신문 지면에서, 또 매거진에서 미술 기사는 반짝인다. 전시장 전경은 희고 깔끔하며, 그 속의 사람들마저 멋스럽다. 톱 기사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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