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 신문사 | 제목 | 사진 |
---|---|---|---|
2025-09-25 | 연합뉴스 | 바닷속 '타임캡슐' 찾아 50년…"K-수중고고학, 세계에 알려야" | |
2025-09-25 | 문화일보 | 피렌체 박물관서 영감… 조국 예술에 대한 사랑, 관현악으로 풀어내[이 남... | |
2025-09-25 | 문화일보 | 22년만에 다시 울린 천년의 소리 ‘에밀레~’ | |
2025-09-25 | 이데일리 | 고종이 하사한 '나전산수무늬삼층장'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 |
2025-09-25 | 이데일리 | '천년의 소리' 간직한 성덕대왕신종, 22년 만에 울렸다 | |
2025-09-25 | 이데일리 | 그림이 꿈틀댄다, 편견이 깨졌다 | |
2025-09-25 | 이데일리 | 첫 경매 나온 이중섭 '소와 아동', 35억 2000만원에 낙찰 | |
2025-09-25 | 뉴시스 | 주영한국문화원, '조각보 워크숍' 개최…한·영 전통 문화의 만남 | |
2025-09-25 | 연합뉴스 | '자연 숨결, 복원 생태, 한라생태숲' 제주도 공공디자인 대상 | |
2025-09-25 | 연합뉴스 | 정몽구재단, 뉴욕서 11월까지 백남준 특별전 공동 주최 | |
2025-09-25 | 연합뉴스 | 고종이 아펜젤러에 하사한 귀한 나전장,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 |
2025-09-25 | 중도일보 | [문화人 칼럼] 장례문화의 진화, 전통에서 디지털로 | |
2025-09-25 | 매일경제 | 22년만에 울린 '천년의 메아리'… 번뇌도 집착도 '스르르' | |
2025-09-25 | 한국일보 | '한국 단색화 거장' 박서보 첫 자서전 전 세계 동시 출간 | |
2025-09-25 | 조선일보 | 이중섭 '소와 아동' 35억에 낙찰됐다 기존 최고가 47억엔 못 미쳐 | |
2025-09-25 | 조선일보 | '단색화 거장' 故 박서보 화백 자서전·그래픽 노블 내일 출간 | |
2025-09-25 | 중앙일보 | 바람이 예술이 된 순간…10명이 펼치는 부채 | |
2025-09-25 | 중앙일보 | [김병기 ‘필향만리’] 不學詩 無以言(불학시 무이언) | |
2025-09-25 | 한겨레신문 | 흠집으로 온전해지는 것, 잉크 트랩 [크리틱] | |
2025-09-25 | 한겨레신문 |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에밀레종, 22년 만에 시민들 앞에서 울렸다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