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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광주미술상’ 서양화가 박현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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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 주제 작품 호평
창작 지원금 1천만원

광주미술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강연균)가 수여하는 ‘제15회 광주미술상’ 수상자로 서양화가 박현수(42·사진)씨가 선정됐다.

운영위원회는 27일 광주 YMCA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씨와 함께 본심에 오른 서양화가 김희석, 안태영씨 등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투표를 거쳐 박씨를 수상자로 뽑았다.

박씨에게는 1천만원의 창작 지원금이 주어졌고, 본심에 오른 김씨 등에게는 100만원의 지원금이 수여됐다.

박씨는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중학교와 조대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 회화과와 동대학원,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인스티튜트 대학원을 나왔다.

‘이중성’(duality) 이란 주제로 오랜 유학 생활에서 느낀 동서양의 이질적인 문화와 풍경을 담은 작품을 발표, 미국에서 먼저 호평을 받았다.

물감을 자유롭게 뿌린 뒤 이를 다른 물감으로 덮고, 긁어내 다양한 빛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다가 지난 2007년 귀국한 뒤 서울 진화랑 등지에서 2차례 개인전을 열어 국내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3월 모 언론에서 평론가들을 대상으로 한 ‘3040 기대주 10인’ 설문에서 서양화가로는 유일하게 뽑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박씨는 “고향 선배들의 따뜻한 정이 묻어 있는 상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고, 광주 미술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정진해 좋은 작품을 남기겠다”면서 “내년 서울에서 전시를 여는데, 모든 열정을 쏟아 좋은 작품으로 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미술상은 지난 1995년 광주·전남에 연고를 둔 원로, 중견 미술인들이 후배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 운영하고 있는 상이다.

- 2009. 12. 28 광주일보

월간미술정보지 광주아트가이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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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전시회 소식과 미술관 행사 등을 담은 월간 미술 정보지 ‘광주아트가이드’(편집장 서동환)가 출간됐다.

최근 창간호를 낸 ‘광주아트가이드’는 김효경(학예연구사), 배종민(문학박사·미술사), 범현이(내일신문기자), 정위상무(작가·전시기획자)씨 등이 편집에 참여했다.

또 지역별 미술관과 갤러리를 소개하고, 지역 작가들의 전시회 소식도 담을 계획이다. 매월 마지막 주에 3천부를 발행해 미술관 등지에서 무료 배포한다. 문의 062-434-8615.

- 2009. 12. 28 광주일보

‘조선왕릉 전시관’ 문 열어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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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전시관’ 문 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역사적 가치를 알릴 공간인 ‘조선왕릉 전시관’이 최근 문을 열었다.
서울 태릉에 자리한 전시관은 전체 면적 999㎡의 규모로 왕이 승하해 왕릉에 모셔지기까지의 국장 절차, 왕릉에 담긴 역사와 사상, 산릉제례를 포함한 왕릉의 관리 등을 상설 전시와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소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겨울철은 5시30분까지)이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국립박물관 무료 관람 연장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무료 관람제가 내년에도 시행된다. 국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말까지 14개 국립 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상설전에 시범적으로 시행돼 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월 수익자 부담원칙 등을 내세워 관람료를 다시 유료화(만18세 이하 청소년과 취약계층 등 일부 제외)하기로 했다가, 최근 소득불균형, 문화소비 양극화 등이 이어짐에 따라 유료화를 취소하고 무료 관람제를 연장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 2009. 12. 28 경향신문

<문화소식> 아트포럼뉴게이트 동양화가 5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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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아트포럼뉴게이트에서 여성 동양화가 5인의 작품으로 꾸민 '펜타그램' 전이 열리고 있다.

일상의 풍경을 수묵으로 표현하는 구모경과 동물 모습으로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는 박서림, 초현실적 기법으로 작업하는 남현주, 금분을 이용해 작업하는 서수영, 쫓기거나 압박받는 존재들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하는 고영미 등 한국화 틀 안에서 개성을 살리며 작업하는 여성작가를 소개한다.

전시는 내년 1월16일까지. ☎02-517-9013.

▲독창적인 조형언어로 전통 닥종이의 질감과 색감을 풀어내는 작가 함섭(67)이 내년 1월4일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개인전을 연다.

두꺼운 닥종이를 바탕으로 물에 적신 고서, 수제 한지, 닥나무 껍질 등을 뜯고 짓이기고 붙이는 등의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재구성한 '한낮의 꿈' 연작 중 미발표 신작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끝으로 서울 작업실을 춘천으로 옮겨 작업할 예정이다.

전시는 1월16일까지. ☎02-544-8481.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출판부가 펴내는 반년간 디자인잡지 '양귀비' 첫 호가 나왔다.

창간호에는 '지리정보와 지리감각'을 주제로 작가와 디자이너, 인문학자와 디자인 연구자, 공학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 글과 작업들이 실렸다.

이미지 비평가 이영준이 편집인을, 문화평론가 서동진이 주간으로 참여하며 앞으로 외부 디레거를 영입해 디자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224쪽. 1만2천원.

▲예술의전당 어린이미술아카데미는 내년 1월5일부터 2010년 신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업을 평일까지 확대해 운영하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7세 꾸러기반은 4개반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 30만~40만원.

zitrone@yna.co.kr

광주 문화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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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임정임 개인전-`누구라도 그러하듯이'(30일-내년 1월11일까지,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 = 조각가 임정임씨의 개인전으로 두상과 동판작품, 설치작업들이 선보인다. (☏ 062-360-8436)
▲조광석 개인전-고래+집(내년 1월4일까지, 광주 롯데갤러리) = 광주 롯데갤러리의 2009년 창작지원전으로 목조각 중심의 설치작품과 영상을 통해 안식과 근원적인 자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 062-221-1808)
▲`山 아래 산 이야기'(30일까지, 광주 무등현대미술관) =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무등산 아래 성촌마을에서 전문강사와 주민들이 함께 만든 작품들이 선보인다. (☏ 062-223-6677)
▲`모나리자의 콧수염'展(내년 2월21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 한국 현대미술에서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감성으로 명작을 재해석하거나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낸 작품을 모은 특별한 기획전으로 권여현, 이이남, 조대원, 양문기, 조윤성, 고근호, 김동유, 이동재, 이승오 등 9명의 작가가 회화와 조각, 영상, 설치 등 50여점을 선보인다. (☏ 062-369-3515)
▲광주청년작가 초대 `POP'전(내년 2월21일까지, 광주 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 신도원, 김혁, 이진상, 김혜진, 이조흠 등 청년작가들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회화, 설치, 판화, 비디오아트 등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 062-222-3574)
▲한국만화 100주년 기념전 `만화만화(慢畵萬話)전'(내년 1월31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 1909년 대한민보에 삽화를 연재했던 한국 최초의 만화가 이도영부터 최근에 유행하는 웹툰까지 한국만화 100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 062-510-0141)

- 연합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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