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구씨(전 한국건설안전 대표) 별세·형준(전 건국대 건축대학장) 선준 옥영씨 부친상=13일 오전11시 건국대병원 발인 15일 낮12시 (02)2030-7901
- 한국일보 2023.12.14
평생 화구를 배낭에 넣고 여행하며 수채화를 그린 김철우 화백이 지난 10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68세. 1955년 6월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추계예대 서양화과에서 조용익 교수에게 사사했다. ‘성산일출봉’ ‘설악산’ 등 대자연을 그리는 것을 즐겼다. 지난 3월 말 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인사동 갤러리H에서 열리고 있는 13번째 개인전으로 장례식을 대신하겠다고 했다. 유족은 부인 이현숙 씨와 아들 김휘열 씨가 있다.
- 한국경제 2023.12.12
◆ 심죽자(서양화가)씨 별세: 이순재(전 건국대 의상학과 교수) 동재(캐나다 거주 건축가) 원재(이수영상 대표)씨 모친=10일 오후 8시16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30분. (02)2258-5925.
- 한겨레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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