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를 유럽에 알리는 데 앞장선 프랑스 영화 프로듀서이자 칸영화제 자문위원이었던 피에르 르시앙(사진)이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칸의 대부’로 불리던 고인은 오랫동안 한국 영화를 유럽에 소개했고, 임권택·홍상수·이창동 감독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임 감독이 2002년 ‘취화선’으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는 데 일조했고, 홍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년)와 ‘극장전’에 공동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 한국경제 2018.05.08
▶김학철씨(전 성수여고 교장) 별세, 김명숙씨 남편상, 김유리(한라대 교직과정부 교수)·유나씨(화가) 부친상, 김영득(한국수자원공사 차장)·김규철씨(약사) 장인상=2일 소양제일교회 발인 5일, 033-252-0046
-2018.05.05 중앙선데이
▶김성재(경인방송 iFM 회장ㆍ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씨 모친상=3일 서울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02)2227-7500
- 헤럴드경제, 문화일보 2018.05.04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통상협력과장 명수현
- 조선일보,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경제, 서울신문, 헤럴드경제 2018.05.04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4일 상임감사에 김선출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0년 5월3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상임감사는 광주전남문화연대 대표, 광주매일신문 논설위원, (재)지역문화교류재단 이사,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 연합뉴스, 이데일리 2018.05.04
- 서울신문 2018.05.07
- 한국일보, 조선일보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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