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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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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만든 단편영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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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순환, 알, 자궁 등을 형상화해온 서양화가 조기주(단국대 서양화과 교수)가 윤회를 주제로 하는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통의동 브레인 팩토리에서 상영되는 '연속 그러나 불연속'은 작가가 감독, 제작, 극본, 주제가 작곡을 도맡아 6㎜ 짜리 디지털 캠코더로 찍은 20분짜리 단편영화다.

신라시대에 부처가 된 순종적인 여인 최씨녀와 발레리나를 꿈꾸는 당찬 여대생 최아라의 삶을 전생과 후생으로 대비시켰으며 색채와 구도가 아름답다. 작가는 2004년에는 현대미술을 쉽게 풀어 쓴 책 '이것도 예술이야'를 통해 예술과 대중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단편영화는 그동안 비구상회화로 표현했던 우주와 생명, 윤회의 세계를 좀더 직접적인 방식으로 관객에게 보여주기 위한 시도라고 작가는 설명했다. 입장료 무료. ☎02-725-9520.

-연합뉴스 11.24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공공미술 적용방안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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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4 (금) 13:00-16:30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강당

*발표
1.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적합한 공공미술 제도의 기본방향 / 양현미(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 새로운 도시 건설과 공공미술의 새로운 전략-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공공미술의 적용방안 모색/김정헌(공주대 미술교육과 교수)

3.미술, 삶 풍경으로 도시를 짓다-모범적인 공공미술 도입과 활용 방안/박삼철(Art 컨설팅 서울 대표)

4.나에서 우리로, 양의 삶에서 질의 삶으로-공공디자인/권영걸(서울대디자인학부 교수,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회장)

양주혜씨 광화문 가림막 조형물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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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혜(梁朱蕙ㆍ51) 홍익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교수가 복원을 위해 철거되는 광화문(光化門)의 가림막 상징조형물 작가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내달 4일 경복국 흥례문 앞 광장에서 광화문 제모습 찾기 선포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광화문 철거ㆍ해체 공사는 2007년 5월까지 진행되며 복원공사는 2009년 말까지 이뤄진다.

경복궁 광화문 제모습 찾기 선포식 행사에서는 광화문 용마루의 취두 철거 작업과 철거ㆍ복원공사 기간 동안 전면에 가림막으로 사용될 상징조형물 제막식이 함께 진행된다. 상징조형물 작품으로는 양주혜 교수가 제출한 '과거-현재-미래의 광화문을 하나로'가 선정됐다.

조형물 크기는 가로 58m, 세로 20m에 이른다. 문화재청은 양 교수의 상징 조형물이 "미래의 삶을 상징하는 바코드로서 광화문을 형상화해 광화문의 중요성과 역사성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서울경제 / 홍병문 기자 hbm@sed.co.kr

국립춘천박물관 지역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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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2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동해시와 삼척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지역특별전 '실직국과 해오름의 고장 동해.삼척'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동해 망상동 기곡유적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들을 비롯해 철기시대 문화를 보여주는 동해 송정동 유적 출토유물과 신라 무덤에서 출토된 장신구, 토기 등을 전시해 동해.삼척 지역의 선사 문화를 재조명해 본다.

이명기의 허목초상화와 관동팔경이 그려진 강세황의 풍악장유첩, 척주동해비와 대한평수토찬비 탁본 등도 전시된다. -연합뉴스 11.22

한국 유학생 日 신인만화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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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화를 전공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이 일본 최고 권위의 신인 만화가상을 수상한다. 일본 교토 세이카(精華)대학교 만화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정현(23)씨는 다음달 1일 일본 제50회 지바테쓰야상(ちばてつや賞)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지바테쓰야상은 일본 3대 출판사인 고단샤(講談社)의 만화전문지 '모닝'이 원로 만화가 지바 테쓰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든 상으로 일본의 신인 만화가에게 등용문의 역할을 해왔다.
수상작인 '다마키무치'(タマキムチ)는 한국에서 부모로부터 엄격한 클래식음악 훈련을 받다가 지쳐 일본으로 도망친 한국인 유학생 '키무치'(김)가 일본인 친구 '다마키'를 만나 음악적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김 씨는 "이번 상 수상으로 만화가로 가기 위한 스타트라인을 겨우 끊었을 뿐"이라며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 만화 전공으로 석ㆍ박사 과정을 밟을 계획이다.
-연합뉴스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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