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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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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표화랑 리웨이 개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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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표갤러리가 중국 작가 리웨이(36)의 초현실적인 사진 작품들을 22일부터 한 달간 소개한다. 고층건물에 올라가 떨어질 듯 건물 밖으로 몸을 내미는 사람, 금속 안테나에 달린 국기에 몸을 붙이는 사람, 거대한 팔에 목이 잡혀있는 사람 등 연출과 실제 상황이 혼재된 엽기적인 사진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는 작가다. ☎02-543-7337.

▲전시장 안에 들어서면 화폭에 그려진 민머리 남자의 얼굴이 병풍처럼 늘어서 관객을 잠시 당황하게 만든다.
독일 뮌스터 미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변웅필은 여러 단체전을 통해 기묘하게 일그러진 민머리 남자의 얼굴 그림으로 시선을 모아왔다.

캔버스 위에 일관되게 가로 붓질을 쌓아올리고, 사람의 얼굴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이야기, 역사가 쌓이는 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표정을 그려냈다. 2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02-323-4155.

▲조선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1762-1836)은 한국 최초로 사진의 원리를 탐구하고 사진 이미지를 구현해낸 인물이다.
다산이 '여유당전서'에 수록한 '칠실관화설(漆室觀畵設)'은 요즘의 핀홀 카메라와 비슷한 카메라 옵스쿠라의 원리를 설명하는 이론이며, '칠실파려안'은 '칠실' 즉 암실에서 본 '파려안' 즉 렌즈를 뜻한다.

다산은 카메라 옵스쿠라를 실제 실험해본 뒤 "어느 맑은 날을 잡아 방의 창문을 모두 닫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모두 막아 실내를 칠흑과 같이 하고 구멍 하나만 남겨 볼록렌즈를 그 구멍에 맞춰 끼운다…세밀하기가 실이나 머리털과 같아 무릇 천하의 기이한 풍경이다"라고 썼다.

다산이 사용한 칠실파려안의 원리를 그대로 이용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이자 사진사 연구가 최인진 씨의 작품이 인사동의 김영섭 사진화랑에서 30일까지 전시된다. 다산의 시대로 거슬러가 한국 사진의 원류를 되새겨보기 위해 경기도 남양주의 다산 생가 마을과 부근 한강변, 다산이 유배됐던 전남 강진의 다산 초당 주변 등에서 찍었다.☎02-733-6331. -연합뉴스 11.22

한진만 홍대미대학장 中중앙미술학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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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산수화가 한진만(58.홍대 미대 학장)이 중국 베이징 중앙미술학원의 초대를 받아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중앙미술학원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30여년간 그려온 수묵산수화 25점이 소개된다. 서림, 마이산, 청량산, 금강산 등 산간지역과 섬지역을 그린 작가의 산수화는 형상과 여백이 조화를 이뤄 풍경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기운까지 표현한다.

휘몰아치듯 굽이치는 높은 봉우리들을 리듬감있게 그려낸 기운찬 산 그림과 정적인 정원 풍경, 황토흙으로 색을 낸 실험적인 수묵채색화 등 작가의 역량을 과시한 작품들을 망라했다. 500호 안팎의 대작 15점이 포함됐다.
600평 규모인 전시장의 절반에는 한진만의 작품이 전시되며 나머지 절반에는 중앙미술학원 산수화 과 주임교수인 최효동의 작품이 전시돼 한국과 중국 산수화의 현재를 비교해볼 수 있다.

최효동의 작품은 화면 전체를 여백없이 커다란 산으로 꽉 채워 웅장한 기운이 특징이다. ☎02-320-1977.
-연합뉴스 11.22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에 최승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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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일반계약직 및 별정직 공무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고하였다.

- 일반 계약직
학예연구실장(일반계약직 4호)03 최승훈
작품보존관리실장(학예연구관/일반계약직 4호)-합격자 없음
홍보마케팅팀장(일반계약직 5호)12 최윤정
의장디자인담당(일반계약직 6호)22 이희정
미술관교육담당(일반계약직 7호)47 이효진

- 별정직
작품수집관리담당(7급상당)01 김영덕
한국화(서화, 지류) 보존처리담당(8급상당)06 김미나

11월 22일 짧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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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은 야간 개방시간 확대에 따른 특설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작가·평론가와 함께 하는 현대미술이야기’(12월29일까지 금 오후 6시30분), 프랑스영화 감상회(26일까지 토·일 오후 5시), 예술인과 함께 하는 ‘미술관 야간데이트’(12월30일까지 토 오후 5시30분)로 짰다. 미술관쪽은 지난 10일부터 매주 금·토·일 오후 8시까지 개방시간을 늘였다. (02)2188-6072.
■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개화기 이래 국내 민속 관련 문헌을 추려뽑고 설명한 <구한말·일제강점기 민속문헌 해제>를 냈다. 20세기초 서울 요릿집 기생 문화의 변천사를 담은 ‘경성 화류의 변천’ 등 문헌 257종의 해제가 17개 항목별로 실렸다. (042)860-9234.
■ 국립민속박물관은 지난해 벌인 러시아연방 알타이공화국의 문화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알타이 샤머니즘><알타이민족의 민속><알타이공화국의 역사>를 발간했다.우리말 뿌리인 알타이의 언어, 생활문화 등에 대한 내용들이 실렸다. (02)3704-3204. ...한겨레 2006.11.22

미술가 박원식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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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미술가, 경북 군위 부계중 교사 박원식씨가 11월19일 타계, 21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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