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희 작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는 ‘올해의 작가상 2017’ 최종 수상자로 송상희(47·사진) 작가를 선정했다. 송 작가는 ‘올해의 작가상 2017전’에 ‘다시 살아나거라 아가야’ 등 신작 2점을 출품했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사회의 사건을 다층적으로 접근하고 섬세하게 그려냈다”고 평가했다.
-중앙일보, 매일경제, 동아일보 2018.01.25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에 최정필(73·사진) 세종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4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8월28일까지다. 이사장 임기는 원래 3년이지만, 전임인 배기동 전 이사장이 임기를 다 채우지 않고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자리를 옮겨 최 신임 이사장이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세종대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박물관학회 회장, 국제박물관위원회 한국위원장 등을 역임한 박물관 분야 전문가이자 박물관계 원로다.
- 세계일보, 매일경제, 동아일보, 한겨레 2018.01.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장에 이현웅 씨(49·사진)를 임명했다. 이 신임 원장은 KAIST 공공혁신전자정부연구센터 연구위원, 전자정부교류연구센터 전략기획본부장, 공공혁신플랫폼 이사장, 서울 성북구청 정책소통팀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
-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한국일보, 문화일보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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