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광장에 서울시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의 첫 번째 작품인 김승영 작가의 ‘시민의 목소리’가 설치돼 있다. 청동으로 만든 스피커 200여개를 쌓은 5.2m 높이의 타워로, 1970~80년대 사용된 스피커를 청동으로 본떠 제작했다. 시민들이 타워 앞에 설치된 마이크에 목소리를 녹음하면 다양한 배경 소리들과 실시간으로 섞여 타워 안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재생된다.
-서울신문 2017.07.05
◇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새달 31일∼9월 3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영화, 영상, 공연 등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복합문화예술행사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를 연다.
- 한겨레 2017.07.05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하윤진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김재현 △〃 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윤종선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총괄과장 조숙주
- 경향신문, 한겨레, 동아일보, 세계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2017.07.05
강병석, 호접지몽1, polyamide monofilament&stainless steel wire&swarovski crystal, 40×40×8cm, 2017
[사진제공=벽과나사이갤러리]
강병석 홍익대 섬유미술ㆍ패션디자인과 교수의 정년전이 열린다. 디자이너이자 섬유 미술가인 강 교수는 패션의 실용성과 순수미술을 접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오른손 마비에도 꾸준히 작업했던 지난 4년의 기록이다. 모든 것의 경계를 상징하는 나비는 섬유미술과 패션디자인의 경계에 섰던 그의 삶과 닮았다. 7월 17일까지.
-헤럴드경제 2017.07.04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