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엠, 요르그 오르그펠 개인전 ‘스트레인지 폴리(Stragne Folly)’
Out on a limb 4, 2017, Wood, print media, 75×12×11cm.[사진제공=갤러리 엠]
고층건물 모형이 나뭇가지에 무리지어 솟았다. 갤러리 엠은 독일작가 요르그 오르그펠의 개인전 ‘스트레인지 폴리(Stragne Folly)’를 개최한다.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헤럴드경제 2017.04.18
종근당홀딩스는 신진 미술작가 후원 프로그램인 '종근당 예술지상'에서 올해 지원 작가로 유창창·전현선·최선씨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 작가들에게는 올해부터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마지막 해인 2019년에는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기회를 준다.
- 조선일보 2017.04.18
두산갤러리 서울 ‘또 하나의 기둥’전
전시전경, 홍범, 기억들의 광장, 2017, 호두나무, LED,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구동 장치, 각 320×80×80cm,
샌정, Untitled, 2017, oil on canvas, 55×40cm
전시장 안에는 일곱 개의 기둥이 있다. 두 개의 흰 사각 기둥은 원래 존재하던 건축물처럼 보이나, 그 안엔 샌정 작가의 작품이 걸렸다. 감상만을 위한 공간이다. 나머지 다섯 개는 사각 기둥 주변을 지키듯 배회한다. 홍범 작가의 공간과 장소에 대한 기억을 담은 설치작품이다. 두산갤러리 서울 ‘또 하나의 기둥’전. 5월 27일까지.
-헤럴드경제 2017.04.17
●‘풍경의 두 면’전 2016년 김종영미술관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나점수 작가의 ‘식물적 사유’ 신작과 스쳐 지나간 찰나를 기억 속에서 소환해낸 듯 몽환적인 풍경화를 선보여 온 임동승 작가의 작업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 누크갤러리. (02)732-7241.
●‘기호와 오브제 사이:동아시아 서체추상의 제스처’전 서구미술과는 다른 방법으로 추상화를 창작해 온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아시아 미술의 현대화를 조망한다. 이응노의 작품 외에 량췐, 양스즈, 마쓰오 에이타로, 양광자, 오윤석의 서체추상 작품이 소개된다. 6월 18일까지. 대전 이응노미술관. (042)611-9800.
-서울신문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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