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랑 한국화가의 `그리운 날에-그리움에 빠지다' 개인전이 오는 25일까지 횡성 미술관 자작나무숲(관장:원종호) 1전시장에서 열린다.
작가는 자작나무숲을 거닐며 느낀 감정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강아지풀과 함께한 한국화 속 풍경은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작가는 “솔솔 불어오던 바람과 숲 속의 추억에 그리움의 흔적이 커져 간다.
오늘 소중한 그대의 모습이 무척 그립다”고 했다. 매주 수요일은 휴관.
-강원일보 2016.10.04
한국 미술의 주역을 배출해 온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 전시가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포트폴리오 및 프리젠테이션 심사로 선발된 ‘올해의 선정작가’ 10명이 신선한 조형 예술의 잔치판을 벌입니다. 우리 미술의 내일과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앙미술대전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전시 장소 :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시 기간 : 10월 10일(월)~17일(월) 오전 11~오후 8시 (입장마감 오후 7시) 입장료 무료
개막식·시상식 : 10월 10일(월) 오후 2시 (당일 일반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선정작가 : 김정옥·김현주·박경진·박석민·범진용·신승주·안유리·이지연·전형산·정지현
문의 : 02-2031-1919, http://fineart.joins.com
- 중앙일보 2016.10.04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도스에서 이효정 작가의 ‘Subtle Movements:미세한 움직임에 관하여’가 4일까지 열린다.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작가가 자연의 미세한 소리를 시각화한 작업을 선보인다.
- 중앙일보 2016.10.04
문화재청은 개천절인 10월 3일에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조선왕릉,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남원 만인의총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들 유적은 월요일이 휴무일이지만, 국경일인 개천절을 맞아 특별히 관람이 허용된다. 휴무일이 화요일인 경복궁과 종묘도 정상 운영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단군이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한 것을 기념하는 날인 개천절에 우리 궁과 왕릉을 방문해 문화유산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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