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임용 ▲ 장관정책보좌관 손혜린
- 매일경제, 조선일보, 한국경제, 한국일보, 세계일보, 한겨레, 서울경제, 동아일보 2022.07.23
◇ 과장급 전보
▲ 법무감사담당관 변지현 ▲ 무형문화재과장 이재필 ▲ 고도보존육성과장 이예나 ▲ 수리기술과장 곽수철 ▲ 국립무형유산원 조사연구기록과장 양진조 ▲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진흥과장 김용구 ▲ 국립문화재연구원 연구기획과장 정영훈 ▲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연구실장 신지영 ▲ 국립문화재연구원 복원기술연구실장 유재걸 ▲ 국립문화재연구원 자연문화재연구실장 임종덕 ▲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정소영 ▲ 궁능유적본부 복원정비과장 조은경 ▲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장 여성희 ▲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장 박영환
◇ 과장급 임용
▲ 코로나19미래대응반장 김용복 ▲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강동석
- 연합뉴스 2022.07.21
- 이데일리, 매일경제, 한국일보,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경제, 세계일보 2022.07.22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사진)이 20일 청와대관리활용자문단(이하 자문단) 단장으로 위촉됐다.
자문단은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일반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와 주변 지역을 어떻게 활용할지 논의하기 위한 회의체다. 이 전 총장은 청와대와 그 권역인 북악산, 경복궁, 광화문 일대에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할 방침이다.
김대기 기자
- 매일경제 2022.07.21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20일 한국박물관협회 ‘사립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하나로 웹드라마 <선인장이 자라는 박물관>을 제작해 박물관에서 상영회를 했다. 박물관 학예사의 일상을 중심으로 현실과 이상의 간극에 대한 고민, 작품 해석의 다양성 등을 다뤘다. 김명국 원로배우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특별 출연했다. 오는 10월까지 격주로 토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에서 볼 수 있다.
- 한겨레 2022.07.21
서울 청계천의 랜드마크인 소라 모양의 조형물(오른쪽 사진)을 만든 세계적 팝아티스트 클라스 올든버그(왼쪽)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93세로 별세했다. 1929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올든버그는 1956년 뉴욕으로 이주했으며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든 대형 공공 조형물로 이름을 알렸다.
한국에서는 2006년 청계광장에 설치한 다슬기 모양의 조형물로 잘 알려졌다. 붉은색과 푸른색이 교차하는 철판을 나선형으로 꼬아 올린 이 작품의 실제 이름은 용수철을 의미하는 ‘스프링’(Spring·사진)이다. 높이 20m, 무게 9t 규모로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을 사용했으며 총 340만달러(당시 환율로 약 34억원)가 들었다. 올든버그와 배진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가 공동 제작했으며 실제 대부분은 올든버그의 부인이 디자인했다. 당시 국내 미술계에서는 서울문화재단의 작가 선정 과정이 불투명하고 작품이 지나치게 상업적이라 청계천을 제대로 상징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 경향신문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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