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부설 신문박물관에서는 ‘신문이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한 사진작품을 공모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신문의 친근함과 중요성을 되새겨 보려는 이번 사진공모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내용=‘신문이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국내외 미발표작

▽크기=11×14인치(컬러 또는 흑백), 1인 1점

▽응모 요령=작품 뒷면에 작품명, 간략한 작품설명, 이름, 주소, 연락처(전화번호와 e메일)를 기재하고 필름 원판(CD나 디스켓도 가능)을 첨부하여 제출

▽접수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신문박물관 사무실 (우) 110-715

▽기간=3월 17일까지

▽심사 결과 발표=3월 24일 신문박물관 홈페이지(www.presseum.org)와 동아일보 지면

▽시상 내용=금상(1명)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은상(2명) 상장 및 상금 30만원, 동상(3명) 상장 및 상금 20만원, 가작(5명) 상장 및 상금 10만원. 입선(50점 내외) 상장. 상금은 해당 금액에 상당하는 상품으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작품 전시=4월 1일∼5월 29일 신문박물관 기획전시실

※자세한 내용은 신문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고 전화 02-2020-2042∼4나 e메일 webmaster@presseum.org로 문의 바랍니다.(단 3월 1∼8일은 정기휴관으로 작품은 접수할 수 있으나 문의전화는 받을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