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우편엽서 사진전 (3.4 - 5.18 파리 주 드 폼므, 오텔 드 쉴리 전시관) 카탈로그를 입수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트가이드 3월호 (90쪽)여문주 씨의 유럽예술이야기- 프랑스 참고
.... 500여 장의 우편엽서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 는, 이렇게 20세기 초반 우편엽서란 대중적 전달형태에 의해 산업과 예술이 교차되는 지점에 위치한 자료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만 레이, 케르테츠, 로트첸코, 브르통, 미로, 달리, 에른스트, 뒤샹, 마그리트, 피카소 등 아방가르디스트들에 의해 1910년대 말부터 그 자체로서 하나의 예술적 표현매체이자 재료로서 사용됐던 우편엽서들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카탈로그 40유로, 우송료 36.20유로 총 76.20 유로 ( 한화 122,070원 정도)
* 김달진소장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에
김달진소장이 국민대 목요특강 제8집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에 수록되었다.
이 책은 국민대에서 1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열린 강좌 - 목요특강을 묶은 것으로
김소장은 2005년 3월5일 "나의 인생, 나의 미술"로 강연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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