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진뉴스는 미술계 소식과 김달진미술연구소 관련 소식을 미술사이트 와 카페 게시판 몇 곳에 올려주는 내용이다.


새로운 전시공간으로 (주)한국아트체인이 코엑스에 갤러리HAC를 6월5일 개관했다.서양화가 강경규 씨가 과천에 수다미술관을 6월14일, 서울 경운동에 갤러리그림손이 6월 25일 개관한다.
(주)이엠- 대표 최은주 / 이 7월3일 베이징, 7월10일 청담동에 이엠아트갤러리를 개관한다.

6월에 창간하는 < Auction & Collector> 편집장에 가나아트 기자, 신라대 겸임교수를 지냈던 김민성 씨가 일을 맡았다.
아라리오갤러리에서 20년 근무했던 유근덕실장이 사직하고 미술계 일을 시작한다.
몽인아트센터에 근무했던 양찬제 씨가 갤러리현대 기획팀 실장을 맡았다.

서울대 인문대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안휘준 씨가 <미술사로 본 한국의 현대미술> 을 펴냈다. 이 책은 미술사가가 한국현대미술을 미술사적 맥락에서 발표했던 글들 10편을 묶은 책 261쪽 / 서울대학교 출판부 / 12,000원

미술비평가 정준모씨가 뉴스메이커 779호 (2008 06/17) "[문화]국립현대미술관이 ‘실험용 쥐’인가" 를 기고

김달진미술연구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순수예술 육성을 위한 토론회 2008.6.2 프레스센터>에서 토론자로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중국 베이징의 스콜라현대미술 갤러리 개관 관련 6월20 - 22일 중국 출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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