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한 달동안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 입수된 자료 내역을 공개합니다.
입수된 자료는 도서 28권, 도록 130권, 기타21권으로 도합 179권이며, 입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도록

1) 한국근대회화명품 (1995)_국립광주박물관 / 통천문화사
2) Yan Pei-Ming (1999) / Hazan
3) 월전, 그 격조의 울림 - 원로제자 초대전 (2007)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4) 한국 현대사진 대표작가 2009 오디세이 : 정지그리고인생은다시지나간다 (2009) / 중앙북스
5) 로니 혼 (2010) / 국제갤러리
6) 국제갤러리 (2010) / KBS제주방송총국
7) Cycle, ReCycle (2010) / 인터알리아
8) Off the Wall (2010) /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9) 조선민화박물관 소장품 - 민화의 계곡 Ⅰ (2010)_조선민화박물관 / 다할미디어
10) (2010 아르코미술관 이상탄생 100주년기념 특별기획전) 이씨의 출발 (2010) / 아르코미술관
11) 중국현대미술대전 (2011) / 63스카이아트미술관
12) 전혁림 (2011) / 이영미술관
13) 제 16회 공간국제 판화비엔날레 (2011) / 제 16회 공간국제 판화비엔날레 사무국
14) AHAF HK 11 (2011) / AHAF운영위원회
15) AHAF Seoul 2011 (2011) / AHAF운영위원회
16) 초상화의 비밀 (2011) / 국립중앙박물관
17) 내외지간 (2011) / 광주시립미술관
18) 메이드 인 대구 (2011) / 대구미술관
19) 텔미텔미 : 한국-호주 현대미술1976-2011 (2011) / 시드니 국립미술대학 갤러리, 국립현대미술관
20) 念∙像∙幻想 -남관의 예술과 생애- (2011) / 환기재단∙환기미술관
21) Francois Morellet - Senile Lines (2011) / 갤러리현대
22) Spacing - Xavier Veilhan Exhibition (2011) / 일주&선화갤러리
23) 2011 경기도자비엔날레 상감도자특별전 : 새김과 채움 (2011) / 경기도자박물관
24) 2011 경기도자비엔날레 프랑스현대도자전 : 물질과 상상력 (2011) / 한국도자재단
25)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2011) / 한국도자재단
26) 근대미술명품전 III (2011) / 가람화랑
27) 청 - 세상, 유목민의 옷을 입다 (2011)_중국미술연구소, 북촌미술관 / 고호출판사
28) 한중도자예술교류전 (2011) / 경기도자박물관
29) Asian 20th Century & Contemporary Art - Evening Sale (2011) / 크리스티
30) Asian Contemporary Art - Day Sale Hong Kong (2011) / 크리스티
31) Dystopia - Seo Young Deok (2011) / 인사아트센터
32) FICTION NONFICTION (2011) / 인터알리아
33) 무령왕릉을 격물하다 (2011) / 국립공주박물관
34) 정운학 : 반사된 공간 (2011) / 광주시립미술관
35) 고금공감 (2011) / 서울금공예회

2. 도서

1) 변시지 - 폭풍의 화가 (2000)_서종택 / 열화당
2) 화엄사의 불교미술 (2010) / 국립중앙박물관
3) 퓰리처상 사진 (2011)_핼 부엘 / 현암사

3. 자료집류

1) 제54회 전국역사학대회 - 국졍을 넘어서 이주와 이산의 역사 (2011) / 전국역사학대회 조직위원회
2) 2011년 아르코 전문가성장 프로그램 - 신진작가비평워크숍, 독립큐레이터기획워크숍 (2011) / 아르코미술관

4. 기타류

* 논문

1) 한국서양화의 아카데미즘에 관한 연구 (1982)_이태현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2) 수묵미학의 사상적 형성과 전개에 관한 연구 (1992)_최병식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3) 한국 현대미술에 나타난 '신세대 미술' 연구 -1985~1995년에 열린 소그룹 전시를 중심으로- (2005)_이준희 / 홍익대학교 대학원

이외 136권, 총 179권 입니다.

소중한 자료 기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자료들은 앞으로 한국미술정보센터에서 열람서비스를 통해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