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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가이드 독자설문 [당첨자명단]

관리자

10주년 특집(2)

<서울아트가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애독자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애정으로 솔직하게 조언해주신 독자님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정의 선물을 보답합니다.
앞으로 김달진미술연구소와 <서울아트가이드>는 한국미술 발전을 위하여 독자님의 말에 귀 기울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아트가이드>에서 가장 관심있게 보는 지면은?
1. 갤러리 전시일정
2. 달진뉴스
3. 한국미술계의 과제
4. 지금 한국미술의 현장
5. 해외전시소식 시리즈

<서울아트가이드> 이래서 좋아요!
“무료 잡지이면서도 내용이 알차다.” - 조○○
“꼼꼼한 정보와 자세한 지도” - 이○○
“발행부수가 많아서 광고 효과가 좋아요.” - 황○○
“지나치게 전문적이지 않아서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어요” - 고○○
“가장 많은 전시소식을 가장 손쉽게, 그것도 무료다” - 백○○
“정확하고 신속히 전달되며 객관적인 느낌이다.” - 김○○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해도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한계가 있는데
한 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 민○○
“저는 지방 사는데, 1년에 15000원으로 서울 미술 소식을 모두 다 알게 됩니다.” - 김○○
“2년 전부터 정기구독을 하고 있는데 처음보다 내용이 차츰 알차지고,
전시 광고 중간 중간에 유용한 기사를 적절히 배치해서 가독성이 매우 좋아졌어요.
사실 정기구독을 그만 둘까 하는 생각도 하다가
나날이 내용이 좋아지고 있어서 정기구독을 계속하게 됩니다.” - 황○○

<서울아트가이드> 이랬으면 해요!
“월별이나 계절별로 특집이 있는 잡지였으면 좋겠어요.” - 정○○
“지방에서는 접하기가 힘듭니다.” - 김○○
“디자인이 조금 더 세련되게 다듬어 지면 좋을 것 같아요.” - 이○○
“저처럼 나이든 60대 독자들이 읽기에 활자가 좀 작은 듯해서 불편할 때 가 있습니다.” - 심○○
“칼럼에 대한 페이지가 더 많았으면 합니다.” -김○○
“미술관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잡지를 접하고 싶습니다. - 윤○○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미술이론가, 기획자 등의 얘기도 듣고 싶습니다.” - 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 최○○
“갤러리 색인에서 갤러리 번호와 위치를 지도에서 찾기가 힘들 때가 있습니다.” - 민○○


독자설문응답 당첨자 명단
당첨자분들께 연락 후 우편으로 서울아트가이드 정기구독 1년, 드로잉북, 2012 카렌다을 보내드립니다.

김석현(학생)
황지하(일반)
강선미(일반)
김영빈(미술종사자)
김은숙(주부)
고경옥(미술종사자)
채영(미술종사자)
김도영(미술종사자)
김정민(미술종사자)
심정원(미술종사자)
이상 10분은 추첨을 통하여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구독중이신 분들은 다음해로 연장하시거나 지인분들에게 구독권 증정이 가능하오니 안내 이메일을 받으신 후 회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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