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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422 | 패널리뷰 | ‘뉴 락(New Rock)’과 ‘새로운 가능성’ | 윤란 | 2021-10-01 | 3144 |
| 421 | 패널리뷰 | 상상의 다큐멘터리: 권하윤, 〈489년〉 | 민지영 | 2021-09-30 | 3442 |
| 420 | 패널리뷰 | ‘돌 쌓기’로부터 오는 무속성 | 김지수 | 2021-09-30 | 3500 |
| 419 | 패널리뷰 | 토베 얀손이 보내는 메시지 | 정다영 | 2021-09-29 | 2226 |
| 418 | 패널리뷰 | 〈호텔l'hôtel〉(1981), 위반과 환상의 공간 | 문진주 | 2021-09-29 | 3256 |
| 417 | 패널리뷰 | 껄끄러움의 시대, 예술의 언어 | 이건형 | 2021-08-19 | 2448 |
| 416 | 패널리뷰 | 야수주의 미술의 대표자, 앙리 마티스 | 김승주 | 2021-08-12 | 8121 |
| 415 | 패널리뷰 | 마르셀 뒤샹을 탐구하다 Exploring Marcel Duchamp | 김승주 | 2021-08-12 | 3955 |
| 414 | 패널리뷰 | 예술가와 구도자, 그리고 중재자 : 백남준의 디지털 참선 | 김가은 | 2021-07-22 | 3186 |
| 413 | 패널리뷰 | '한국에서의 학살' 오해하기 | 민경환 | 2021-07-15 | 3869 |
| 412 | 패널리뷰 | 동심(童心)의 세계, 노은님의 네버랜드 | 안채원 | 2021-07-08 | 2732 |
| 411 | 패널리뷰 | 생각의 환기 : 달을 닮은 항아리 | 이예진 | 2021-07-08 | 3388 |
| 410 | 패널리뷰 | 산이 좋으세요, 바다가 좋으세요? | 황수현 | 2021-07-02 | 2277 |
| 409 | 패널리뷰 | 내 마음대로 작품 보기 | 김승주 | 2021-06-23 | 2601 |
| 408 | 패널리뷰 | [카드뉴스]’MZ세대가 이끄는 미술, 미술 투자를 하는 MZ세대를 바라보다. | 김승주 | 2021-06-23 | 2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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