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서화는 1992년 첫 문을 연이래 20년 이상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여러 작가들과 한 길을 걸어 왔습니다.
중진 작가인 문범, 이기봉, 최인선, 최울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전시를 해왔습니다. 해외작가로는 존헨리(john henry), 브래드 햄튼(Brad hampton), 왕샹밍(wang xiang ming), chlgjsrl(Cui xian ji), 미쉘 무프(Michel mouffe)에 이르는 국게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통하여 세계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여 왔으며, 나아가 서유라, 장희진, 지호준,
시슬리엘을 비롯한 젊은 작가들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서 신진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20여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국내외 미술흐름을주체적으로 소개한 갤러리 서화는 앞으로도 국내미술계 발전을 위하여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전시는 물론, 외국미술계와돈독한 관계를 통해 한국 미술 작가의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것입니다. 호텔을 비롯하여 골프장 클럽하우스와리조트, 대형빌딩, 공공기관등에 작품을 성공적으로 설치하여많은 좋은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