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는 ‘無’에서 ‘곱하기’의 의미로 변하기도 하며 존재에 대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X 라는 無의 상태에서 폭발이 일어나 우주가 탄생했듯,
갤러리 X2는 한국 미술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갤러리 X2는 미술 애호가에게 예술의 향유와 소유라는 두 가지의 길을 제시합니다.
갤러리 X2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홍콩 등 해외의 다양한 미술기관과 협업하며
미술 애호가에 게 두 배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독자적인 미술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세계 곳곳으로 가지를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갤러리 X2는 미술 애호가에게 작품을 ‘재해석’할 수 있는 시공간을 제공합니다.
형식에 갇히지 않은 다양한 접근 방식은 X2 즉, 작품X미술 애호가, 미술 애호가X세계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오감을 뛰어넘는 새로운 미적 경험을 통해 온전히 자신만의 감상을 즐길 수 있는 몰입의 공간으로 성장하는 것이 갤러리 X2가 추구하는 길입니다.
작가에게는 자신감을, 감상자에게는 행복감을, 수집가에게는 만족감을 선사하며 교감하는 갤러리로 나아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