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0-10-13 ~ 2010-10-24
강석우, 구혜선, 남궁옥분, 낸시랭 , 유준상, 이상은 김영호, 임혁필, 정종철, 지진희, 하정우,나얼
롯데갤러리 본점,에비뉴엘 9F
이전 전시에 참여하는 스타들은 총 11명으로 흑인의 감성을 노래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나얼(브라운아이드 소울 맴버)을 비롯하여 캔버스에 여성의 인체, 꽃, 나무 등을 자유분방한 선 드로잉을 선보이는 구혜선(영화배우 겸 감독) 작품이 소개된다. 영화배우 하정우는 액션배우의 카리스마를 그대로 작품에 반영하듯 거칠고 자유로운 표현주의 작품을 선보이며, 오랫동안 사진작업을 해온 전직 포토그래퍼였던 카메라 광, 지진희는 감수성이 돋보이는 사진작업을 가지고 관객들과 만난다. 대장로봇 시리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맨 임혁필의 재미있는 캐리커처, 본래 예술가로써 오랜 전시경력을 쌓으며 대중들과 함께한 낸시랭, 절제된 색감과 형체를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강석우. 그 밖에도 유준상, 정종철, 김영호, 남궁옥분, 이상은이 가세해 이번 전시를 빛낸다. 이들은 개인별로 2~3점씩, 약 3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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