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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동강국제사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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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2013 동강국제사진제
일정           2013년 7월 19일(금)-2013년 9월 22일(일)
장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사진박물관, 학생체육관, 문화예술회관, 여성회관,
                  동강사진박물관 주변 야외 전시장
개막식        2013년 7월19일(금) 오후 7시 /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
내용           전시 및 교육 행사
주최           강원도 영월군
주관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
후원           강원도, 엡손, 캐논, 네이버
문의           정순우(동강사진박물관 학예연구사)033-375-4554, goodsw@korea.kr
                 이정(동강국제사진제 서울 사무국)02-2237-4160, jfw@hanmail.net
홈페이지       www.dgphotofestival.com

/A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B 특별기획전Ⅰ
/C 젊은 작가전
/D 거리설치전
/E 신소장품전 2012
/F 특별기획전Ⅱ
/G 보도사진가전
/H 강원도사진가전
/I 영월군사진가전
/J 평생교육원 사진전

올해로 12회를 맞는 동강국제사진제(위원장 김영수)가 7월 19일부터 9월 22일까지 66일 동안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열린다,
이번 사진제는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을 비롯해 국제전, 젊은 작가전, 거리설치전 등 총 10가지 세부전시회로 구분돼 관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올해 동강사진상 수상자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진이 선정됐다. 이번 전시에서 이정진은 <Thing / Wind> 두 개의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물(Thing)’시리즈에서 작가는 숟가락과 같은 소박한 물건들을 채택하고 그것의 본래 기능을 해체한다. 즉 ‘사물’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사물과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 의심하고 과연 무엇이 실재인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사물에 대한 완전한 앎이란 불가능하다는 점을 상기시킨 것이다. ‘바람(Wind)’시리즈에서 작가는 하늘, 구름, 바다와 같은 풍경을 대상으로 삼았다. 작가는 한지를 이용하여 프린트가 스며들고 유제가 명암의 대조를 부드럽게 하여 회색톤을 만들어내는 기법을 이용했다. 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을 낯설게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특별기힉전Ⅰ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국제전은 <구성적 풍경: 영국 현대사진>이라는 제목으로 13명의 영국 현대작가들의 작품 60점으로 기획되었다. 작가들은 그들의 다양한 사진적 관점들로 새로운 사진의 리얼리티를 창조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점은 구성된 이미지들을 중심으로 한 작품의 다양성과 주체성이다. 실재의 것과 만들어낸 것을 자유롭게 조합시키면서 모티브를 만들어내고 다양한 접근방식과 활용으로 의도적이고 전략적인 구성과 배치, 연출을 하고 있다.
젊은 작가전은 올해 새로 기획된 전시다. 권지현, 김인숙, 오석근 세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청춘 콜렉션 / Youth Collection>이라는 제목을 내걸었다. 이 전시는 학교라는 교육 시스템에서 사회의 일원으로 가다듬어져 가는 과정속의 우리 삶에 대한 이야기다. 이 전시는 과거, 현재, 미래를 투영하는 교육의 모습을 통해 사회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영월다움>을 제목으로 한 거리설치전은 영월의 지역성을 반영하고 있다. 7회째를 맞이하는 이 전시는 전국의 신진 사진가를 초대하여 그들의 독창적 시각과 실험적 시도에 의해 재해석된 영월의 역사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조명한다. 신소장품전은 2012년에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소장한 박영숙, 권태균의 작품을 전시한다. <동계올림픽전>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Ⅱ, 보도사진가전의 <휴전협정 60주년 “분단60”>, 강원도사진가전, 영월군사진가전의 <구름이 머무는 마을 ‘모운동’,평생교육원사진전의 <Growing Up>, 전국 초등학생 사진 일기 공모전 등의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전시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외 저명한 사진가와 이론가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접할 수 있는 동강사진워크샵이 열린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이정진의 공개강좌를 포함하고 있는 이번 워크샵은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A   

동강사진상수상자전  이정진 : THING / WIND
Dong Gang Photography Award Exhibition 
LEE Jungjin : THING / WIND

전시 장소 :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
전시 기간 : 7/19 – 9/22
전시 기획 : 엄상빈 EOM Sangbin
전시 작가  : 이정진 LEE Jungjin

전시 소개
2013동강국제사진제는 올해 동강사진상의 수상자로 이정진을 선정했다.
이정진은 이번 수상자전에서 <Thing / Wind>라는 제목으로 두 개의 시리즈를 전시한다. 그가 소재로 삼은 사물과 풍경은 인간에 의해 부여된 한정된 개념 이상의 것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진의 ‘사물’ 시리즈는 사물에 대한 완전한 앎이란 불가능하다는 점을 상기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나는 이 사물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마도 그렇지 않은가 보다.”라는 문구는 이정진의 ‘사물’ 시리즈가 우리에게 던지는 생각의 단초를 표현한다. 우리는 수많은 시각 이미지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편집을 통해 일부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게 된다. 이정진은 이렇게 버려진 사물들을 끌어 모아, ‘사물’ 시리즈를 통해 이것들의 존엄성을 회복시키고자 했다. 
‘바람’ 시리즈에서 이정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의 단편들을 수수께끼로 만든다. 작가는 우리의 인식에서 버려진 이미지들을 취합해 그녀만의 내용을 만들어 나간다. 즉, 주제는 작가가 추구하는 내용에 의해 재해석된다. 이 같은 작가의 개념은 한지가 일반 인화지를 대신함으로써 보다 명료해진다. 한지에 liquid light라고 불리는 감광유제를 바르는 것으로 작업은 시작된다. 프린트는 한지에 스며들고 유제는 명암의 대조를 부드럽게 하여 무한한 뉘앙스를 가진 회색 톤을 만들어낸다. 회색톤에 의해 땅과 하늘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새로운 자연이 창조되며, 이는 이정진이 본 것에 대한 반응의 표현인 것이다.


/ B 특별기획전Ⅰ
                              
Dong 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Special ExhibitionⅠ
구성적 풍경: 영국 현대사진 The Constructed View : UK Photography Now
전시 장소 : 동강사진박물관 제1, 2전시실
전시 기간 : 7/19 – 9/22
전시 기획 : 루이스 클레멘츠 Louise CLEMENTS 영국 / 양정아 YANG Joanne Junga 한국

전시 작가
Maurizio ANZERI / Lottie DAVIES / Cristina de MIDDEL / OTSUKA Chino 
Simon NORFOLK / Esther TEICHMANN / Adam BROOMBERG and Oliver CHANARIN
Tom HUNTER / Helen  SEAR / Melinda GIBSON / Mishka HENNER
Tim SIMMONS / Julia  FULLERTON-BATTEN

전시 소개
2013동강국제사진제의 국제전은 <구성적 풍경: 영국 현대사진 The Constructed View: UK Photography Now>이라는 제목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시대 각기 다른 시각과 표현방식을 가지고 있는 13명의 영국 현대 사진가들의 작품 60점으로 구성된다. 작가들은 정교하게 연출된 장면의 촬영, 디지털을 사용한 전략적이며 다양한 내러티브의 구현, 오브제를 이용한 이미지 구축, 비디오 영상을 통한 이미지 구성을 시도하는 등 여러 가지 방식을 폭넓게 수용하고 있다.
이 전시의 주제는 동시대 예술에 있어 철학적 중요성을 인지하고 작가와 관람자의 구성적 관점을 폭넓게 탐구한다는 데 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미지의 세계는 사진 속에서, 그리고 인간의 의식 속에서 구성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인간의 인식이 많은 부분 객관적 시각보다는 기억에 의해 형성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모리지오 안제리는 이미지에 자수를 놓아 버나큘러 디자인의 초상 사진을 제작했고, 팀 시몬스는 기술적으로 레이어를 덧붙여 영화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애덤 브룸버그와 올리버 차나린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형을 옮겨 놓았고, 치노 오츠카는 디지털 타임머신을 타고 그녀의 부모님이 찍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 속으로 들어갔다. 줄리아 플러튼-바튼은 십대 소녀의 신비한 세계를 담아냈으며, 헬렌 시어는 색상과 형식, 인물과 배경,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서로 중첩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로티 데이비즈는 꿈과 악몽을 이미지로 만들어냈고, 크리스티나 드 미델은 아프리카 우주인에 대한 환상적인 기록을 이미지로 재현했다. 에스더 테치만은 인간의 몸과 풍경이 합쳐지며 만들어내는 세상을 담아냈고, 멜린다 깁슨은 ‘컨템포러리 아트 포토그래프(the Photograph as Contemporary Art)’라는 서적을 재구성하여 콜라주 작업을 하였다. 사이먼 노포크는 인공위성이 발사할 때 감도는 은밀한 순간들을 발견하여 숨겨진 세계를 노출시켰으며, 톰 헌터는 상실과 유기, 음악과 쾌락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사진에 담았다. 마지막으로, 미시카 헨너와 데이빗 오츠는 100편이상의 영화 속에서 사진가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을 편집한 10분 길이의 영상 작업을 하였다.

            / C

젊은작가전 / 청춘콜렉션
Youth Collection / Young Artists Exhibition

전시 장소 : 동강사진박물관 제4전시실
전시 기간 : 7/19 – 9/22
전시 기획 : 박영미 PARK Youngmi
전시 작가 : 권지현 KWON Jihyun / 김인숙 KIM Insook / 오석근 OH Sukkuhn

전시 소개
2013동강국제사진제에서 새롭게 기획된 젊은 작가전은 <청춘콜렉션 / Youth Collection>이라는 제목을 내걸었다. 청춘콜렉션은 학교 안에서 완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가다듬어져 가는 과정 속 우리 삶에 대한 전시다. 
권지현, 김인숙, 오석근 세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 전시는 학교 교육이 역사, 현재,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나아가 이 같은 교육 시스템은 표면적 시공간에 머물지 않고 사회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오석근은 우리 근대사의 모습을 담은 아버지의 사진 앨범과 작가의 청소년 시기의 앨범 속 사진 그리고 현재의 청소년의 모습을 교차시켜 우리 사회의 교육과 성장이라는 가치를 조준하고 있다. 작가는 근대 이후 청소년들에게 주입되어온 민족적, 국가적 사명과 발전 지향적 사회 구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권지현은 교육 시스템의 정형성을 다룬다. 대학 기숙사를 일정 거리에서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그의 작업은 대학 안에서 동일한 공간을 배정받고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삶을 조명한다. 효율성을 극대화한 공간과 그에 맞추어 비좁게 자리 잡은 개인의 흔적은 사회 속에서 스스로를 묻어두거나 혹은 찾아보려 발버둥치는 현대적 삶을 투영한다.
김인숙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이주한 조선족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조선 학교(우리 학교)에서 교육받았다. 분단과 전쟁이라는 우리 근대 역사에서 시작된 이 학교는 하나의 조선이라는 더 먼 과거 혹은 미래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자신이 지나온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비교와 경쟁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리 교육 문화와는 다른 조화와 균형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표현한다.

          / D
                  
거리설치전
Street Installation Exhibition

전시 장소 : 동강사진박물관 주변
전시 기간 : 7/19 – 9/22
전시 기획 : 이재구 LEE Jaegu
전시 작가 : 박준형 PARK Junhyung / 안종현 AHN Jonghyun / 윤예준 YOON Yejoon / 주종우 JOO Jongwoo

전시 소개
7회째를 맞이하는 ‘거리설치전’ 은 전국의 신진 사진가를 초대하여 그들의 독창적시각과 실험적 시도에 의해 재해석된 영월의 역사와 오늘, 그리고 미래모습을 조명하는 설치사진전으로 영월군청과동강사진박물관 주변 야외공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 E
                   
신소장품전 2012 : 박영숙, 권태균 전                
New Acquisitions 2012 : PARK Youngsook, KWON Taegyun Exhibition

전시 장소 : 동강사진박물관 제6전시실
전시 기간 : 7/19 – 9/22
전시 작가 : 박영숙 PARK Youngsook / 권태균 KWON Taegyun

전시 소개
2012년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구입한 소장품의 전시다.

/ F
                   
특별기획전 동계올림픽전 The Winter Olympics Exhibition
Dong 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Special ExhibitionⅡ
                                                  
전시 장소 : 학생체육관
전시 기간 : 7/19 – 8/18
전시 기획 : 최재영 CHOI Jaeyoung

전시 소개
2018년 강원도 평창군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동계올림픽의 100년 역사를 돌이켜보는 전시로서 극적인 경기장면이 담긴 120여 점의 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며, 환희와 감동의 순간들을 선사할 것이다.

/ G

보도사진가전                
Photo Journalists Exhibition  
휴전협정 60주년 “분단60”
The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Ceasefire “Division60”

전시 장소 :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전시 기간 : 7/19 – 9/22
전시 기획 : 최재영 CHOI Jaeyoung 라오류
전시 작가 : 구와바라 시세이 KUWABARA Sisei / 김희중 KIM Heejoong / 김천길 KIM Chunkil / 라오류 LAO Liu
박상문 PARK Sangmoon / 김연수 KIM Younsoo / 윤석봉 YOON Sukbong / 최재영 CHOI Jaeyoung, / 이창성 LEE Changsung
박일   PARK Il / 정범태 JUNG Bumtae
                                                      
전시 소개
휴전 60주년을 맞아 저명한  작가들이 각각의 시선으로 격동의 한국을 담아 낸 전시다.
                                           
          / H
                   
강원도 사진가전        
Gangwon Province Photographers Exhibition

전시 장소 : 동강사진박물관 제5전시실
전시 기간 : 7/19 – 9/22
전시 기획 : 심상만 SHIM Sangman
전시 작가
김남덕 KIM Namdeog / 김완기 KIM Wanki / 심장섭 SIM Jangsoup / 유형재 YOO Hyungjae  / 권태영 KWON Taemyung
이재용 LEE Jaeyong / 이해룡 LEE Haeyong / 전영재 JEON Youngjae

전시 소개
강원도 사진가전은 강원도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그 소재들은 강원도를 공통분모로 하고 있다. 9명의 출품작가 가운데 강원도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이 7명이며, 올해가 6.25 전쟁 휴전 협정 조인 60주년이라는 시기와 맞물려 두 기자의 비무장지대 사진은 의미를 더한다.

           / I
                   
영월군 사진가전           
Yeongwol County Photographers Exhibition 
구름이 머무는 마을 ‘모운동’
Moundong, Village of the Converging Clouds

전시 장소 : 학생체육관
전시 기간 : 7/19 – 8/18
전시 기획 : 엄상빈 EOM Sangbin
전시 작가
조병소 JO Byongso / 엄주식 EOM Jusik / 원종범 WON Jongbeom / 고경순 KO Kyoungsoon
정의목 JEONG Uimok / 김원태 KIM Wontae / 강석희 KANG Seokhee / 정태진 JEONG Taejin

전시 소개
모운동을 대상으로 탄광촌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것으로, 영월주민들의 생활상을 중심으로 촬영한 영월사람들의 이야기이다.

/ J
                   
평생교육원 사진전               
Continuing Education Exhibition 
<Growing Up>

전시 장소 : 문화예술회관
전시 기간 : 7/19 – 8/18
전시 기획 : 조주은 JO Jooeun
전시 작가
-경성대학교 평생교육원
김미애 KIM Miae / 박정미 PARK Jungme 엄익상 EOM Iksang / 이채원 LEE Chaewon 
-광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용욱 KIM Yongwook 김재홍 KIM Jaehong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 포토아카데미
신진철 SIN Jinchoul / 한시현 HAN Sihyeon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사진아카데미
박용하 PARK Yongha / 송미생 SONG Mesang / 이기화 LEE Kiwha / 이동선 LEE Dongsun

전시 소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한 12인의 사진가들의 전시다.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경험과 연륜을 느낄 수 있다.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참신함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작가들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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