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모두 같은 백자를 기본으로 하지만 각자의 다른 감각과 시선의 차이로

색(色), 형(形), 용(用)이 달라진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서로 다른 생각과 이야기로 쌓아 온 4년,

성신여자대학교 공예과 도자전공 4학년 학생들이 모여

백자에 담은 20가지의 남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성신여자대학교

공예과 도자전공 판매전

<여담>

2013. 12. 4 - 12. 10

(OPEN 12. 4 WED 17:00)

통인화랑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6 통인갤러리

*홍보글을 보고 오신 분들께는 특별할인을 해드리니 이 글을 휴대폰으로 찍어오세요^.^*

*문의: 010-9228-9334/ 010-9328-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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