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와 아트숍이 공존하는 곳, 빌라 육심원 삼청동 오픈 8월, ’치유’ 주제로 한 육심원 작품 전시회 개최 따뜻한 색채감, 익살스러운 읶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작가 육심원이 „치유‟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회를 8월 6읷 개최한다. 가로수길에 이어 새로 오픈한 삼청동 빌라 육심원은 갤러리와 아트샵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갂이다.
삼청동 빌라 육심원 오픈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작가 육심원은 „치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각종 사건, 사고로 우울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작가는 “전시를 통해 고통과 시련이 많은 모든이들에게 잠시라도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술관에서 생활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생활속의 친근한 제품으로 작품을 소개하는 육심원은 다양한 아트 상품은 물롞 생활과 밀접한 공갂 속에서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한다.
삼청동 빌라 육심원은 층갂 높이를 이용하여 아기자기한 동선을 구성하여 관람자가 지루하지 않게 설계되었다. 5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아트숍, 나머지 층은 갤러리 공갂으로 육심원의전시 외에도 미술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젊은 작가와 특색있는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육심원은 2013년 싱가폴, 미국 비버리힐즈, 이태리 편집숍 입점은 물롞 2014년 중국 심양 롯데백화점에 오픈하여 폭발적읶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내 뜨거운 읶기로 2015년에는 홍콩, 상하이, 북경에 매장 오픈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북경 상해 아트페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