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2014-11-22 ~ 2014-12-04
이가형, 루나 이정은, 임안나,앤디워홀, 강석호, 구나현, 이영선, 지호준, 최잔, 파울 쥐르크, 하석준
무료
02.738.7570
“I love the bottle, I want to do something…”
– Andy Warhol
Warhol and Friends
이번 전시는 앱솔루트의 새로운 한정판<앤디 워홀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하여 앤디 워홀과 국내 영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특별 기획전입니다.
앱솔루트는 스웨덴 남부의 청정지역인 아후스에서 탄생해 1979년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6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전세계 No.1프리미엄 보드카입니다.
앱솔루트 바틀은 유명한 아티스트인 앤디 워홀에게 영감을 주었고, 이는 1985년 ‘앱솔루트 워홀’이라는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작품은 첫 번째 앱솔루트 아트 광고가 되었으며, 앱솔루트가 전 세계 수 천명의 아티스트와 진행한 다양한 예술적 교류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수집하는 콜렉터들이 있을 정도로 그 인기가 뜨겁습니다.
앤디 워홀의 페인팅 작품은 오늘날 앤디 워홀 파운데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28년만에 실제 보틀에 구현되어 <앤디 워홀 에디션>으로 태어났습니다.
<앤디 워홀 에디션>은 앱솔루트 보틀 특유의 투명함은 살리되, 블랙과 블루, 핑크, 옐로우가 어우러진 앤디 워홀의 오리지널 작품을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뒷면의 라벨을 블랙 컬러로 바꿈으로써 원작에서와 같은 블랙 보틀의 느낌을 내고, 실크 스크린 작품 특유의 활력이 느껴지는 로고 레터링과 앤디 워홀의 유명한 문구를 함께 넣었습니다. 앱솔루트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현 시대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앤디 워홀의 오리지널 작품을 누구나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진화랑 전시에서는 앤디 워홀의 작품과 강석호, 구나현, 루나 이정은, 이가형, 이영선, 임안나, 지호준, 최잔, 파울 쥐르크, 하석준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아트웍으로 풍성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진화랑의 새로운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