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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대구 트릴로지 대구3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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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4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 대구 중견작가 김호득, 김희선, 이기칠 『대구 3부작』
해외특별전 『잉카 쇼니바레』
젊은 작가 지원 프로그램『Y artist 6 윤동희』-

대구미술관(관장 김선희)은 개관 4주년을 맞아 <잉카 쇼니바레, 찬란한 정원으로>展, <대구 3부작>展, <Y artist 6 윤동희, 발견된 기억>展을 개최한다.

○ 대구미술관은 개관기념일을 맞아 대구 출신 작가들로 구성된  <대구 3부작>과 동시대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세계적인 작가를 소개하는 <잉카 쇼니바레, 찬란한 정원으로>, 젊고 재능 있는 작가를 지원하는 <Y Artist 윤동희, 발견된 기억>을 준비했다.


○ <대구 3부작>은 대구화단에서 대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 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대구미술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그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기획한 전시다.
 
○ 5월 19일(화)부터 9월 13일(일)까지 선보이는 <대구 3부작>은 2012 강정 현대미술제 책임큐레이터 등 국내 다수 전시회를 기획하며 활발한 평론 및 기획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소영 초청큐레이터가 기획을 맡았다.

○ 이번 전시에서는 김호득(한국화), 이기칠(조각), 김희선(미디어 설치)작가가 <흔들림-문득, 공간을 그리다>, <골든베르크 변주곡 연습>, <Project zero 2-더 빨리, 좋은 하루>란 소제목으로 작품 10점을 발표한다.

○ 김호득 작가는 ‘바람-풍경(2015)’, ‘흔들림-문득, 공간을 그리다(2015)’ 등 4점, 이기칠 작가는 ‘공간 연습(2015)’, ‘골든베르크 변주곡 연습(2015)’ 등 3점을, 김희선 작가는 ‘Home(2009)’, ‘Project zero 2-더 빨리, 좋은 하루(2015)’ 등 3점을 선보인다.

○ 박소영 초청큐레이터는 “이미 중앙화단에 널리 알려진 세 작가의  독립적인 전시를 세 개의 에피소드로 묶어 전개하는 방식은 미술계의 관심을 끌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전시는 ‘대구미술의 오늘’이 바로 ‘한국미술의 오늘’이라는 점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14세~19세) 3,000원, 초등학생(8세~13세) 2,000원이며  5월 15일(금)부터 29일(금)까지 ‘얼리 버드 티켓(Early bird ticket)’이벤트를 실시하여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티켓링크 및 대구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버드 티켓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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