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015-06-05 ~ 2015-06-18
무료
031-244-4519
안혜림의 존재의 이유 전
예술공간 봄 1전시실
2015년 6.5(금) - 6.18(목)
작가와의 만남 6.6 (토) 오후 4시
*오픈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2:00 - 19:00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문의 ; 031-244-4519 e-mail ; spacenoon@hanmail.net
| ||
작가노트 | ||
현재까지 이어오는 이미지, 바나나의 한부분이 나의 작업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감정 중 부정적 부분일 수 있는 소외(관심 외)와 외로움, 동떨어짐이라는 부분을 긍정적인 관심과 따뜻함으로 승화시키려한다. 현재 작업의 남겨진 바나나의 형체는 사람들 간에, 개인의 삶에서 올 수 있는 것들을 은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뜯어 먹고 남겨진 꼭지 부분들과 남겨진 껍질을 마치 사건 현장을 포착하듯 기록하듯 다양한 각도와 상태의 바나나 모습을 나타낸다. 남겨진 꼭지 부분들을 다시 들여다보면 생명을 불어넣은 듯 웃는 모습으로 왁자지껄 떠드는 모습으로도 보인다. | ||
| ||
작가경력 | ||
안혜림 ;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 | ||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