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7-09-08 ~ 2017-09-21
무료
031-244-4519
대안공간 눈 자기만의 방
민다슬, 이인영 l Min Daseul, Lee Inyoung
노트,반노트
2017.09.08(FRI) - 09.21(Thu)
Artist Talk : 2017. 09. 09. 4PM
전시서문
민다슬과 이인영의 작품은 형태는 다르지만 작품의 소재는 개인의 밀접한 경험이라는 점이 같다. 민다슬은 집에 항상 수북하게 쌓여있는 책을 소재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작업을 한다. 이인영은 본인의 일상의 경험들을 ‘매일 드로잉’한다. 두 명의 작가는 각자 다른 형태로 삶을 기록(note)한다. 글자로 적어간 민다슬의 노트와 그림으로 적어간 이인영의 반노트를 한 공간에 모아놓음으로 관객이 한 권의 책을 열어보는 것 같은 전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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