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8-01-22 ~ 2018-01-28
DEBYAN, 원장운,]한송희
무료
02-543-0921
전시제목 : 같이의 가치
참여 작가 : Debyan, 원장운, 한송희
전시 날짜 : 2018.1.22 (월) - 2018.1.28 (일)
관람 시간 : 월 – 토 : am 10:30 – pm 6:30
일 : pm 12 : 00 - pm 6 : 00
오프닝 : 1월 22일 5시 - 7시 아트스페이스엣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7-27 지하1층
문의 : 02 - 543-0921
전시개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세 명의 작가가 작품을 함께 하도록 한 의도는 공예적 요소와 장소적 특성을 활용해 각자의 '장'을 만들어 보고자 함이다. 이 의도에 맞게,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공간들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Debyan, 원장운, 한송희 작가는 같이 가치 전을 기획하였다. 각자 부재하는 공간 속의 의미들이 이번 전시에서 어떻게 해석될지 많은 기대가 된다.
작가 소개
원장운 Won Jang Wun
Creative Director
닫다_천연소가죽_18cm×25cm_2017
경력
러브레더 아카데미원장(2015.1~)
바람커뮤니케이션즈 본부장(2017.8~)
오리콤 캠페인 2팀 부장 (2005.4~2015.8)
한컴 입사 (2001.3~2005.4)
학력
2010 한성대학교 대학원 시각커뮤니케이션
2001 한성대학교 멀티미디어/졸업
수상 경력
fukuoka computer graphics awards 입상2점
LG 애드 광고 공모전 입상
문화광고 그랑프리 광고공모전 개인부문 기획상
매일경제 신문사 광고공모전 우수상
일간스포츠 파워 창작공모전 작품부문 우수상
한국방송광고공사 주최 KBS 공익광고 공모전 대상
대한매일 신문 공모전 우수상
한국일보 광고공모전 작품부문 장려상
스포츠조선 소비자광고대상 장려상
벼룩시장 공모전 우수상
한국타이어 공모전 시각부문 특선
세계일보 광고대상 카피상
21회 제일기획 광고공모전 가작
21회 제일기획 광고공모전 장려상 2점
21회 제일기획 광고공모전 입선 2점
한국통신 광고대상 입상
제13회 LG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공모전 대상
제1회 MBC애드컴 광고대상 대상
중앙일보 광고 공모전 대상
한국방송광고공사 주최 KBS 공익광고 공모전 우수상
한성대학교 입상
스위스 국제광고제 입상
한국방송광고공사 주최 KBS 공익광고 공모전 장려상
대한민국광고대상 입상
KT&G 상상예찬 공모전 동상
문화일보 광고대상 은상
경향신문 광고대상 금상
제 1회 Hancomm award best designer상 수상
책사랑 포스터 공모전 은상
국립공원 관리공단 공모전 대상
관광광고대상 공모전 동상
국경검역 홍보공모전 우수상
신문의날 공모전 우수상
국립수의과학 곰역 공모전 우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피돔 애드 챌린지 대상
디바이안 Debyan
Space,Grapic Artist, Painter
아름다움과 혐오감의 사이_케이블 타이,철망,테이프,조명_가변설치_2017
작가 노트
나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는 전시가 아닌 정해진 전시의 메시지에 맞춰 같이 전시하는 작가들과의 협업, 그들의 전시가 빛날 수 있는 공간 오브제 작업을 선보인다. 다른 작가의 작품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벽이 아닌 오브제로 그 작품을 받치고, 눕혀져 있으며 매달려 있는다. 다른 작가의 본 작품을 떠나도 오브제 스스로도 원래의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그 자체로 힘이 있는 오브제와 설치로 공간을 제작한다. 그 외에 부족한 부분은 그래픽 작업, 그림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학력
2017 충청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졸업
전시 경력
2017 믹스도미토리의 원작 페브릭아트워크 展 (서울) 아트웍 작가로 참여
2017 piqob의 세제곱미터 공간전시 (서울) 공간연출 및 작가로 참여
한송희 Han Song Hee
Furniture Designer
PRO4:20-23_stainless-steel, glass lens_1600×910mm_2016
작가노트
우리의 시선이 건강하다면 세상이 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미운 털이 박히면 그 사람이 마냥 밉게만 보이듯, 각자의 가치관과 마음의 방향에 따라 우리의 시선은 긍정적이기도, 부정적이기도 하다. 우리 각 사람마다의 마음의 상태가 조금 더 건강함을 입는다면 세상을 한겹 따뜻한 시선으로 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온기담긴 시선들이 모여 서로 조금씩 헤아리며 산다면 우린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살지 않을까 생각했다.
학력
홍익대학교 목조형 가구학과 석사과정 재학
2014 국립 전북대학교 가구조형디자인학과 졸업
전시및 수상경력
2017 일본 오사카 희다 브랜드 런칭 쇼케이스
2016 제 23회 전북현대공예가 협회전
2016 한국가구학회 국제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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