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매니지먼트 아트코리언(대표 유현호), A&I가 주최, 주관하는 ‘감각하는 사유 2019 展 ’이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H에서 내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아티스트 이호영 미술평론가>
이번 전시를 주최, 주관하는 아트코리언은 지난달 19일 이사회를 열어 이번 전시의 예술총감독에 서울신문 미술평론 ‘이호영의 그림산책’으로 등단한 예술과 지성(미술학 박사회)의 회장인 아티스트 이호영 미술평론가를 선임했다.
이번 감각하는 사유 2019 展에는 한국 화단에서 활동하는 50여명의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4가지 섹션과 거장 초청전이 함께 전시된다. 거장 초청전 작가로는 한국미술교육학회장을 지낸 김동영 작가와 우리궁궐 김기철 화백이 선정되었다.
김동영 작가는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태생 여류화가로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JUMP INTO THE UNKNOWN‘ 한국관에 초청되어 주목받았으며,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술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엔리케 노튼이 김동영 작가의 ’Embracing‘ 작품을 소장하면서, 프랑스 Grand Paris 미술관 등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가다.
<김기철 화백>
김기철 화백은 아트코리언의 설립자인 유현호 대표가 직접 선정했다. 유현호 대표는 조선 최초의 족보인 영락보를 펴낸 문화 류(柳)씨 가문의 좌상공파 32대손으로, 대한제국 고종황제 차남인 의친왕의 9남 故이충길(황실명 이갑) 황손에게 한국사를 담은 기고 글을 통해 화답 받은 인연을 소중히 하며, 2015년 남산 갤러리에서 전시된 김기철 화백의 ‘경회루’ 작품을 보고 우리 문화재를 화폭에 담아 소중함을 일깨우는 김기철 화백의 감사함에 그를 공식 초청했다.
거장 초청전 : 김동영, 김기철
대지(大地)
박다나, 미배, 박민정, 이금희, 이영균, 정문경, 정순겸, 조동균, 허영란, 홍승희
물(水)
김수정, 김외경, 김원희, 남송녀, 문승환, 문애경, 박계숙, 박윤미, 신현주, 안준섭, 오일권, 원애경
바람(風)
김강현, 김경옥, 김은아, 김정희, 민세원, 민정옥, 서유정, 성연웅, 오의영, 이순희, 전은희
불(火)
권성운, 권승연, 김기태, 김문기, 김진선, 김태은, 우의하, 이남주, 이영하, 이영화, 이채원, 조로사, 황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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