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0 ~ 2019-02-25
Florence Verrier, Pascal Bonneau, 신현숙
02-722-6635
전시소개
직접 만든 감광지 위에서 꽃을 소재로 오래 된 그림 느낌을 주는 Pascal Bonneau의 비은염 사진. 조각의 한 부분을 클로즈 업 하여, 마치 사실인양, 호기심을 부르는 Florence Verrier의 차용 사진, 그림+설치+사진을 융합한 신현숙의 또 다른 작품들. 오래 된 것과 오늘 날의 신선한 감각이 뒤섞여서 보는 재미를 주고, 잠시 걸음을 멈춰 성찰적 사유로 들어가도 좋을 듯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두 사람의 프랑스 사진가와 한 사람의 한국 작가의 합동 전시.
Pascal Bonn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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