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국전작가회 회원전
전시명 제8회 국전작가회 회원전
기 간 2019. 5. 8.(수) ~ 5. 14(화)
개막식 2019. 5. 8,(수) 15:00~
장 소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3F
서울 종로구 인사동 34-1
T. 02-736-6347
전시기획 의도
창립과 순회전시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약칭 - 國展 )는 1949년부터 1981년까지 화가로서의 등용문 역할을 하였던 국가가 주관한 관전(당시: 문화공보부)이었다.
현재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약칭 - 대전)으로 바뀌어 38회를 맞이하고 있으나 많은 미술인들은 그때의 향수를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국전 초기에 참여했던 원로 작가가 이제 100세를 넘었고 후기에 참여했던 작가들도 벌써 70세 내외의 원로작가가 되어가고 있다.
차제에 후배 미술인들의 향수를 달래고 국가의 문화융성에 동참하기 위하여 2012 국전작가회 회원전을 창립하여 서울과 지방전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 제 1회전 서울미술관
- 제 2회전 서울미술관, 대전 문화원 예술회관
- 제 3회전 시립경희궁미술관, 보성미술관, 부산예술회관
- 제 4회전 시립경희궁미술관, 춘천박물관, 고흥미술관
- 제 5회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제 6회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 제 7회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 제 8회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3층특별관)
국전작가회 회원, 작가구성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국전) 출신의 원로 동서양화가와 조각작가가 등 8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속성과 회의 발전을 위하여 대한민국미술대전 출신의 대상 수상작가와 한국미술협회 전,현직 이사장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