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9-07-10 ~ 2019-07-16
02-735-3367
초대의 글
돌아보면 아직도 넘어야 할 제도적 또는 미술시장의 난제가 해소되지 않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또 하나의 획을 긋는 전시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Contemporary Art의 중심에 서 있는 ARTMETRO는 일선에서 작업에 몰입하며 맹활약하는 회원님들이 있기에 더욱 빛이 나며, 이로 인해 오늘 마련한 소통의 장 또한 더욱 가치가 더해지리라고 생각됩니다.
전통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ARTMETRO는 동시대의 선구자적 입지를 굳혀 왔습니다.
그것은 우리 회원님들의 끊임없는 창작열에 기인하며, 그러한 열의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져 18번째의 전시장에서 새 작품들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정기전은 특히 석사 청구 전을 치른 후배 신입 회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입니다. 선, 후배가 잘 어우러지는 동문전이 됨으로써, 앞으로 아트메트로는 물론 회원 여러분에게도 더욱 더 발전과 우호증진의 계기가 되는 전시의 장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빛나는 이 자리에 좋은 작품으로 동참해주신 많은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2019년 7월
회장 이향남
[출처] [갤러리H_ 제18회 아트메트로展]|작성자 갤러리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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