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9-12-27 ~ 2020-01-05
정경미, 신수진, 류지선,권순왕
무료
02-2287-2399
하늘, 바람, 별, 시
단풍잎이 흔들릴 때 우리는 바람의 존재를 자각한다. 이미지를 표현 한다는 것은 나의 정신에 남아 있는 비언어적 기억이 빠져 나와 마주치는 바람의 순간이다. 바람이 우리들의 얼굴에 부딪칠 때 화가는 창문에 마주서서 새로운 하늘의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그것은 세기를 여는 바람의 눈이다. 그들은 불가능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봄을 기다린다. 어느 곳에서든지 별을 따라 항해한다.
*전시 장소 : 갤러리 내일
*전시 일정 : 2019.12.27 - 2020.01.05
*작가 : 권순왕, 류지선, 신수진, 정경미
*월요일은 휴관일입니다. / Tel 02-2287-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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