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사에 위치한 갤러리내일에서는 오는 3월 27일에서 4월 16일까지, 약 3주간 < 의식의 중첩 >이라는 주제로 우창훈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갤러리 내일에서는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20일 간 갤러리 내에서 생생한 우창훈 작가의 라이브 페인팅을 관람할 수 있다.
< 의식의 중첩 >은 집중하여 작업하는 화가의 의식이 특별한 단계로 상승해 시공과 정신의 총체적 합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작가의 작업 이해가 담긴 키워드로 이러한 의식의 결과문을 갤러리 내에서 매일 화폭(7m x 2m) 위에 중첩 될 것이다.
화가의 정신이 현장 속에서 의식적인 에너지로 표출되어 2차원의 화폭에 발현되는 20일간의 스토리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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