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021-04-07 ~ 2021-04-15
김미란
무료
032)899-1516
-전시소개: 김미란 작가는 별들 사이에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작업을 시작 하였으며 별에서 나오는 산란된 빛은 인간의 본능이며 산란된 빛은 마치 시각적으로 혈관을 인식하게 한다. 웜홀(warmhole, 웜홀은 우주에서 먼 거리를 가로질러 지름길로 여행할 수 있다고 하는 가설적 통로이다) 주위에 층층으로 겹쳐진 많은 가지들은 뉴런(neuron, 신경계 단위)으로 인간의 소통의 방법으로 암시한다. 현실에 존재할 것 같지 않을 미지의 무의식 세계를 탐색하고 불안전한 의식의 세계를 ‘별들 사이’라는 낭만 코드를 입혀 작가 의도대로 표현한다. 김 작가는 ‘내 속에 내가 모르는 내가 있다’라는 말처럼 훨씬 더 강한 자아의 힘이 가미된 결과물 30여 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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