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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휘트니비엔날레: 그대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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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전경 © 휘트니미술관


여러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63명의 예술가와 그룹이 오늘날 경험한 미국의 가능성과 복잡성, 도전을 반영한 작품을 볼 수 있다. 기획자 데이빗 브레슬린(David BRESLIN)과 아드리안 에드워드(Adrienne EDWARDS)는 “통일된 주제를 제공하기보다 전시 전반에 걸친 일련의 직감을 추구”한다고 밝히면서 “문화적, 미학적, 정치적 가능성을 나타낸 의미 있는 교환과 상호주의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작고한 한국계 작가 차학경의 비디오 작품 <순열>(1976)을 감상할 수 있다.

- 최진경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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