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2023 타이틀 매치: 이동기 vs. 강상우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3 타이틀 매치《이동기 vs. 강상우》개최



전 시 명
2023 타이틀 매치 《이동기 vs. 강상우》

전시기간
2023. 11. 23.(목) ~ 2024. 3. 31.(일)

전시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 및 프로젝트 갤러리 1,2

전시부문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전시작가
이동기, 강상우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대표 연례전 타이틀 매치의 10주년을 맞아 이동기, 강상우 작가 초청

- 한국 미술사의 특별한 캐릭터인 이동기 작가의 아토마우스 탄생 30주년

- 7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중매체 이미지를 소재로 한 작품들로 여러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

- 진지한 실험과 위트있는 태도로 대중매체에서 발생한 조형과 무의식, 사회적 현상을 탐구해 온 한국적 팝아트를 다시 볼 수 있는 계기



□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3 타이틀 매치 《이동기 vs. 강상우》를 11월 23일(목)부터 2024년 3월 31일(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 2023 타이틀 매치는 북서울미술관 대표 연례전 타이틀 매치의 10주년을 맞아 여러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매체 이미지를 작품에 활용하는 이동기, 강상우 작가를 초대하였다. 

이동기, 꽃밭, 2010, 캔버스에 아크릴릭, 100×160cm


□ 이동기 작가의 아토마우스는 아톰(Astro Boy)의 머리와 미키마우스(Mickey Mouse)의 얼굴을 결합한 한국 미술계의 특별한 캐릭터로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이질적인 것들의 혼성이라는 사회적 무의식을 포착하고, 미술의 위계와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져온 작가의 오랜 실험들을 만나볼 수 있다.

ㅇ 올해는 둘리 40주년, 뽀로로 20주년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태어나 사랑받은 캐릭터들이 기념할 만한 해였던 것이다.


강상우, 몽실통통 2, 2015, 스티로폼, 색 목탄, 스틸, 170×47×34cm


□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대중매체 이미지를 소재로 작업하는 강상우 작가의 작품은 광고, 만화, 영화, 뮤직비디오, 꿈을 오가며 작가가 건져 올린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를 알고 있는 세대들에게는 공감을, 이를 모르는 세대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 다른 한편으로, 2023 타이틀 매치는 진지한 실험과 위트있는 태도로 대중매체에서 발생한 조형과 무의식, 사회적 현상을 탐구해 온 한국적 팝아트를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ㅇ 2023 타이틀 매치는 대중매체 이미지를 차용하되 ‘차용한 것을 차용’하거나 ‘하찮고 연약한 뒷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우리를 둘러싼 스펙터클을 재구성하는 이동기, 강상우 작가를 초청한다. 작년 조각에 이어 회화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리얼리즘과 추상이라는 큰 흐름 사이에서 미술사를 자유롭게 참조하고, 진지한 실험과 위트있는 태도로 대중매체에서 발생한 조형과 무의식 그리고 사회적 현상을 탐구해 온 한국적 팝을 다시 정의해 볼 계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동시대 미술의 화두 중 하나일 대중매체 이미지 실험을 초기부터 지속해 온 이동기 작가와 그 실험의 반대쪽을 비추는 강상우 작가의 작품을 되짚어 보고, 두 작가의 신작을 통해 경계의 확장과 돌파를 시도하고자 한다.

□ 이를 위해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 ‘타이틀 매치’를 전개하고, 한국적 팝아트의 서로 다른 면모를 그려보고자 한다.

 ㅇ 이번 전시는 단순히 두 작가가 다루어 온 이미지나 소재에 집중하기보다 각자의 세계를 떠받치는 매체적 논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두 작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요약하면, 이들은 사회적 무의식과 시각성에 대한 관심, 선형적 발전 논리에 대한 회의, 기이한(uncanny) 조형에 대한 감각적 촉수를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선명한 차이도 존재한다. 이동기 작가의 작업은 텔레토비 꽃동산을 연상시키는 아주 매끈한 수공의 캔버스 표면을 보여준다. 이동기 작가는 캔버스 표면 뒤에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며, 단번에 작품의 의미나 작가의 의도, 존재를 포착할 수 없도록 작업한다. 이에 비해 강상우 작가의 작품은 마치 딩동댕 유치원의 거친 세트나 신데렐라의 호박 마차를 연상시킨다. 강상우 작가는 화려한 앞면과는 다른 세트 뒷면을 자꾸 노출시키고, 작가 머릿속 이미지 기억 창고에서 생생했던 이미지를 건져 올리자 눈 앞에서 풍화되어버렸음을 보여준다.

□ 또한 이번 전시가 사회에 대한 관심과 대중 매체의 조형 감각, 이미지의 중첩을 통해 발전 중심적 사고를 지연시키는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ㅇ 옛 대중매체 이미지나 회화 같은, 신기술과 거리가 먼 매체는 레트로하거나 올드한 것인가? 한국의 팝아트는 뻔하고 상업적으로만 보이는가? 개인은 하찮고 우리를 둘러싼 대중매체 이미지는 저급한 것인가? 
 ㅇ 두 작가는 이에 답한다.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옛것을 진부하게 만드는 소비 사회에서, 언제나 청춘인 로큰롤처럼, 머리가 꼬리를 먹는 순환의 뱀처럼, 동시에 존재하는 다중우주처럼, 이미지와 매체는 언제나 새로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들이 그려내는 팝아트는 유럽과 미국의 팝아트가 보여준 실험들(이미지 매체의 변환, 노스탤지어, 새로운 원본을 만들어내는 수공성 그리고 폭력, 죽음 등 사회적 사건에 대한 관심)과 공명하고 한편으로는 매체성, 작가성, 가상성에 대한 새로운 면모들을 혼성해 짜넣으며 한국적 팝아트를 차별화한다. 그리고 두 작가는 개인, 시대, 미술사를 오가며 증식하는 이미지를 타고 이미지의 위계와 매체별 조형 언어, 참조, 시각적 리얼함에 대한 인식의 틀을 가로지른다. 이를 통해 선형적이고 내면화된 규준들을 깨어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기, 서브웨이 코믹스트립, 2000, 타일에 세라믹 페인트, 3.2×60m


강상우, 당신을 가두는 주방 가구 03, 2019, 혼합재료



□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의 대표적 전시로 자리 잡은 타이틀 매치의 10주년을 맞아 이동기, 강상우 작가를 초대하였다. 올해 기관 의제인 공유와 전시 의제인 복제성의 교차점에서 대중문화를 근간으로 한 실험들이 조형적으로 어떻게 발현될 것인지 탐색하는 전시이다. 위트와 풍자도 포함하고 있어 세대와 매체를 넘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3 타이틀 매치《이동기 vs. 강상우》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 토크를 12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 및 미술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본 전시는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도슨팅 앱을 통해 음성으로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와 자료를 순차적으로 미술관 공식 SNS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일정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ㅇ 전시도슨팅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울시립미술관’을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서도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ㅇ 미술관 대표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eoulmuseumofart
    트  위  터: twitter.com/SeoulSema
    페 이 스 북: facebook.com/seoulmuseumofart
    유  튜  브: youtube.com/seoulmuseumofart







2023 타이틀매치 《이동기 vs. 강상우》 전시 전경




2023 타이틀 매치 《이동기 vs. 강상우》
권혜인 학예연구사

 2023 타이틀 매치는 대중매체 이미지를 차용하되 ‘차용한 것을 차용’하거나 ‘하찮고 연약한 뒷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우리를 둘러싼 스펙터클을 재구성하는 이동기, 강상우 작가를 초청한다. 작년 조각에 이어 회화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리얼리즘과 추상이라는 큰 흐름 사이에서 미술사를 자유롭게 참조하고, 진지한 실험과 위트있는 태도로 대중매체에서 발생한 조형과 무의식 그리고 사회적 현상을 탐구해 온 한국적 팝을 다시 정의해 볼 계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동시대 미술의 화두 중 하나일 대중매체 이미지 실험을 초기부터 지속해 온 이동기 작가와 그 실험의 반대쪽을 비추는 강상우 작가의 작품을 되짚어 보고, 두 작가의 신작을 통해 경계의 확장과 돌파를 시도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두 작가가 다루어 온 이미지나 소재에 집중하기보다 각자의 세계를 떠받치는 매체적 논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우선 두 작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요약하면, 이들은 사회적 무의식과 시각성에 대한 관심, 선형적 발전 논리에 대한 회의, 기이한(uncanny) 조형에 대한 감각적 촉수를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선명한 차이도 존재한다. 이동기 작가의 작업은 텔레토비 꽃동산을 연상시키는 아주 매끈한 수공의 캔버스 표면을 보여준다. 이동기 작가는 캔버스 표면 뒤에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며, 단번에 작품의 의미나 작가의 의도, 존재를 포착할 수 없도록 작업한다. 이에 비해 강상우 작가의 작품은 마치 딩동댕 유치원의 거친 세트나 신데렐라의 호박 마차를 연상시킨다. 강상우 작가는 화려한 앞면과는 다른 세트 뒷면을 자꾸 노출시키고, 작가 머릿속 이미지 기억 창고에서 생생했던 이미지를 건져 올리자 눈 앞에서 풍화되어버렸음을 보여준다.

 이런 공통점과 차이점을 공간으로 가시화하며, 두 작가의 작업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재구성하였다. 우선 이동기 작가는 후기구조주의와 초현실주의 같은 언어기반의 사고 체계 위에서 팝아트의 조형 어법을 활용하여 회화 매체로 미술의 위계와 경계를 넘어서고자 한다. 또한 작가는 작품 자체의 의미나 작품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불가해지고 현전의 형이상학이 의미가 없어졌음을 전제로, 그 불확실성 자체를 주제로 삼거나 이런 불가능 속에서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작가에게 후기구조주의와 초현실주의는 고정된 의미를 탈피하고, 작가를 지우며, 무의식의 세계를 드러낼 수 있는 틀이다. 그는 이 언어를 기반으로 한 철학들을 회화의 논리로 조형화하고자 시도한다. 그 조형화의 방법으로 작가는 공존할 수 없는 것들을 병치시켜 그것들 사이의 구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거나, 팝아트를 포함한 여러 다른 작가들의 방법론을 차용하여 작가의 존재를 숨기거나, 관객의 배경에 따라 다양한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는 작품을 제시하여 의미를 해체한다. 이 방법론은 다시 대중 매체적 특성에 의해 분화되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이동기 작가의 일방향 매체 시기에 대해서 ‘전쟁, 폭력, 자본 vs. 로큰롤, 히피의 자유 평화’라는 대립되는 사회적 무의식의 공존을 핵심 개념으로 잡았다. 디지털 다매체 시기의 작품에 대해서는 조형 실험에 주목하였다. 혼성모방과 후기구조주의가 디지털 조형을 참조하여 신체 감각적으로 재구성된 ‘분열’, 개념적으로 스크린 같은 캔버스 위에 재구성된 ‘절충주의’, 후기구조주의 이후 사물화된 신체를 예견한 아토마우스들을 소개한다. 신작 중 하나로 작가의 이론적 틀의 근간인 언어를 기반으로 작동하면서도 인간이 아닌 객체라 할 두 개의 A.I.를 활용해 키워드들로 생성된 ‘사물화된 가짜 아토마우스’에 대한 작가의 화답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미술관 밖에서 사람들과 만난 공공미술, 상업 콜라보, 수배자 전단 작품은 비관객과의 해프닝을 발생시켰는데, 이를 다시 제작해 회화가 대중매체로 전환되었을 때 어떻게 그 경계와 위계가 드러났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강상우 작가는 대중매체 이미지가 상징하는 강력한 사회적 욕망이나 압력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작가로서 작품 세계를 펼칠 것인지 탐구한다. 그 방법으로 작가는 작가 개인의 추억이나 개인이 마주했던 사회적 이미지 중 익숙하면서 낯선, 언캐니한 이미지를 포착한다. 균질하게 흘러가는 대중매체 속에서 이 이미지들이 도드라지는 이유는 사회가 개인에게 강요하는 모델의 이면을 언뜻 드러내었기 때문이거나 온라인에서 고화질로 복제되고 어디선가 계속 상영되고 있는, 방구석에서 꾸는 돌아가고 싶은 날의 백일몽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시는 기본적으로 작가가 지나온 유년기부터 현재까지를 하나의 층위로, 그 안에서 개인과 사회의 대립을 한 쌍으로, 또 포착된 이미지를 조형화하는 방법을 다른 하나의 층위로 구성하였다. 특히 조형화의 의미를 살펴보면, 첫째, 작가는 3차원(실제)에서 2차원(이미지)로 다시 2차원(대중매체)로 변환된 이미지를 3차원(작품)으로 구현하면서 가상과 현실, 평면과 입체 사이에서 ‘리얼함’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묻는다. 두 번째로는 사회적 역할이나 기능, 유능함에 대한 압력이 이미지의 조형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음을 드러내며, 수공이나 하찮음, 전설적 만화가들의 시그니처가 사회적 모델이나 클리셰에 어떻게 대항할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기존의 작품 세계에 더해 신작은 여러 세계가 동시에 존재하는 다중우주처럼, 또는 ‘과거의 미래가 현재’이듯 여러 시간과 매체의 성격을 중첩해 압축하는 방식으로 시간성을 교란해 돌아갈 수 없고 선형적인 시간에서 탈락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의 작은 입체에서 공간으로 규모를 확장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옛 대중매체 이미지나 회화 같은, 신기술과 거리가 먼 매체는 레트로하거나 올드한 것인가? 한국의 팝아트는 뻔하고 상업적으로만 보이는가? 개인은 하찮고 우리를 둘러싼 대중매체 이미지는 저급한 것인가? 
 두 작가는 이에 답한다.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옛것을 진부하게 만드는 소비 사회에서, 언제나 청춘인 로큰롤처럼, 머리가 꼬리를 먹는 순환의 뱀처럼, 동시에 존재하는 다중우주처럼, 이미지와 매체는 언제나 새로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들이 그려내는 팝아트는 유럽과 미국의 팝아트가 보여준 실험들(이미지 매체의 변환, 노스탤지어, 새로운 원본을 만들어내는 수공성 그리고 폭력, 죽음 등 사회적 사건에 대한 관심)과 공명하고 한편으로는 매체성, 작가성, 가상성에 대한 새로운 면모들을 혼성해 짜넣으며 한국적 팝아트를 차별화한다.
 그리고 두 작가는 개인, 시대, 미술사를 오가며 증식하는 이미지를 타고 이미지의 위계와 매체별 조형 언어, 참조, 시각적 리얼함에 대한 인식의 틀을 가로지른다. 이를 통해 선형적이고 내면화된 규준들을 깨어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기 작가(1967년생)

학력
199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
199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23 반/반, 울산시립미술관, 울산
2022 제어할 수 없는, 스페이스이수, 서울
2021 펜타곤, 피비갤러리, 서울
2020 아토마우스, NYB갤러리, 커클랜드, 미국
2019 이동기: 1993-2014, 피비갤러리, 서울
2018 이동기: 2015-2018, 피비갤러리, 서울
낱말들, 갤러리2, 서울
해쉬태그, 한독의약박물관, 음성
2017 이동기, 씨엘아트, 서울
2016 어비스, 갤러리2, 서울
2014 무중력, 갤러리현대, 서울
2013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마, 송원아트센터, 서울
이동기 개인전, 조현갤러리, 부산
2012 불확실성의 정원, 갤러리2, 서울
2011 롤플레잉 게임, 롯데갤러리, 서울
2010 달콤쌉싸름, 갤러리2, 서울
2009 더블 비젼, 마이클슐츠갤러리, 베를린
2008 버블, 윌렘커스붐갤러리, 암스텔담
이동기 개인전, 도쿄금산갤러리, 도쿄
버블, 갤러리2, 서울
더블 비젼, 갤러리2, 서울
2007 아토마우스, 갤러리묵, 베이징
2006 스모킹, 원앤제이갤러리, 서울
2005 이동기 개인전, 김재선갤러리, 부산
2003 크래쉬, 일민미술관, 서울
2002 이동기 개인전, 고바야시갤러리, 도쿄
2001 아토마우스의 모험, 갤러리동동, 서울
1999 머니 허니, 서남미술전시관, 서울
머니 허니, 그림시갤러리, 수원
머니 허니, 신세계갤러리, 인천
1998 언더월드, 계원조형예술대학전시실, 의왕
1995 프로그램, 홍익대학교전시실, 서울
Man & Woman 1988-1995, 갤러리드서울, 서울
1993 1회 개인전, 갤러리온, 서울


이동기, 거울 속의 남자,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200x200


이동기, 파워 세일, 2014, 캔버스에 아크릴릭, 360×840cm









강상우 작가(1977년생)

학력
2009 샌버그 인스티튜트 Fine Arts department 졸업,
암스텔담, 네덜란드
200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23 Battle.net, 오분의 일, 광명
2022 Men on the Moon, 아트비트 갤러리, 서울
2020 Leftover, 연석산미술관, 완주
2019 女子의 變身은 無罪,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
2017 Great Daddy(이인전), 아트선재센터, 서울
D(M)ental, 금천예술공장 PS333, 서울
2015 스타차일드와 몽실통통, 스페이스 몸 미술관, 청주
코리안 아티스트 프로젝트, 사비나 미술관, 서울
2014 똘이장군: 21세기편(이인전), 경기창작센터 테스트베드, 안산
2013 Shout at the Wall, 코너아트스페이스, 서울
그림으로 알아보는 아동심리,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안산
2011 다크 순풍, 경기창작센터, 안산
2010 쌓이지 않는 눈, OCI 미술관, 서울


강상우, 몽실통통 1, 2015, 종이 판지, 목재에 오일, 색 목탄, 230×160×40cm


강상우, 그의 살과 뼈, 2023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