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새김展 기획초대-
“전북판화가협회 32회정기전”展
전시 장소: 서학동사진미술관
전시 기간: 2024. 7. 2.(화) ~ 7. 14.(일)
여는 시간: 10:30 ~ 18:00
문 의: 010-3993-3637
작가와의 대화: 2024. 7. 6.(토) 오후 3시
체험 프로그램: 스템프 찍기
전북판화가협회는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매년 기획 전시하는 새김展과 뜻을 같이하여 그 규모를 늘려 7월 2일~14일 2주에 걸쳐 판화작업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 생활 속의 작은 판화 시장>을 연다.
김수진, 김영란, 김하윤, 박마리아, 오혜영,, 유대수, 이명자,. 이은경, 정미경, 조진성, 최하영 등 11명의 회원이 목판화, 에칭(동판화), 드라이포인트와 같은 다양한 판과 기법을 이용, 판화의 멋과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판화의 대중화를 위해 협회 초창기에 하였던 <생활 속의 판화전>을 부활시켜 전시장 한 벽면을 판화작가들의 오래된 서랍 속을 꺼내보듯 작은 판화로 가득 채우고 전시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마켓의 형식을 띤 전시를 기획하였다.
깜찍한 스템프 찍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시 관람하시고 프린트의 즐거움을 함께 향유세요!
전북판화가협회 회장 김영란
Birthday delivery_박마리아_드라이포인트_2024
우리들의 얼굴blue_정미경_동판화_2022
할머니의 사진첩_조진성_목판화_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