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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그리고 빛'

“꿈과 희망”은 인간이라면누구나 행할 수 있는 개인의 권리이며 원동력이다. 이 전시는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통해, 각자의 삶 속에서 꿈이 얼마나 중요한 원동력이 되는지, 그리고희망이 어떻게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지를 보여주며 어두운 곳에서 빛이 되어가고 있는 중임을 표현했다.

삶은 때때로 어둠 속을 걷는 것과 같다.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미래는 우리를 두렵게 만들거나 좌절하게 한다. 그러나 꿈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 시켜주는 시작점이 되며내면에 작은 빛과 같아 우리를 더욱 밝게 빛나게 한다.

꿈이 빛이면 희망은 그 빛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우리는 고초의 가시밭길을걸으면 빛은 길을 평탄하게 만들고 희망은 포기하지 않게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목표를 향해 한걸음 나아가면서 더 나은 세상과 삶을 상상하게 한다.

꿈과 희망 그리고 빛은, 서로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작가들은 꿈과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성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비장애인들과 함께 사회에 부정적 인식을 맞서 싸운다. 그들은 꿈과 희망을 져버리지 않고, 험난할지라도 남들과 다르지 않은빛을 따라 소외 받지 않는 세상에서 꽃을 피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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