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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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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공필화전: 희망을 담아

  • 전시분류

    개인

  • 전시기간

    2024-11-12 ~ 2024-11-17

  • 참여작가

    윤숙현

  • 전시 장소

    갤러리-산

  • 유/무료

    무료

  • 문의처

    031-321-5538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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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공필화展
'희망을 담아'



■ 전시개요

전 시 명   윤숙현 공필화展 '희망을 담아' 
전시기간  2024.11.12.(화)~11.17.(일)  
전시장소  갤러리–山 1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56번길 5-2, 305호)
운영시간  11:00am - 17:00pm 점심 12:00 - 13:00   * 매주 월요일 휴관
관 람 료   무료
연 락 처   031-321-5538
               artcenter-san@naver.com



‘희망은 어둠을 걷어내며 스며드는 새벽녘 옅은 햇살처럼 반짝이며 넓게 번져나가 어느새 밝은 빛으로 가득 채워나가는 빛과 같아요.’ 

해가 떠오르는 이른 새벽녘 반짝이는 햇살처럼, 빛이 잦아드는 해질녁의 포근한 노을처럼, 밝은 빛을 품은 꽃들을 일상의 작은 소망을 담아 비단 위에 물들이듯 여러 차례의 선염으로 은은하고 깊이 있는 색감을 표현해 주는 공필화 기법으로 섬세하게 그립니다.




희망을 담아_20호_비단에 채색_2024


추억을 담아_20호_비단에 채색_2024


호랑이_봄 42x42cm_비단에 혼합재료_2024


비온뒤맑음_90x115cm_비단에 채색_2022


수련_53x45.5cm_비단에 채색_2023


인연_북극여우와뱁새 53x45.5cm_비단에 채색_2022




■ 작가 노트

동양화의 전통적 채색기법 공필화로 섬세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먼저 생견에 교반수를 칠하고 먹선을 긋고 아주 연한 물감을 반복적으로 비단의 앞뒤에서 수차례에 선염하여 은은하면서 깊이있는 색감을 표현해줌으로서 맑고 깊은 발색과 우아한 색감을 만들어 줍니다.

아침해가 떠오르는 이른 새벽녘 반짝이는 햇살처럼, 빛이 잦아드는 해질녁의 포근한 노을빛처럼 밝은 빛을 품은 생견 위에 희망의 빛을 담아 곱게 물들이듯 수차례의 선염으로 은은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감으로 비단에 채색하여 그려줍니다.





호랑이_겨울 58x71cm_비단에 채색_2022


순결한 사랑_60x72cm_비단에 채색_2022


희망_129.5x74.5cm_비단에 채색_2022


여름_45.5x53cm_비단에 채색_2022


꿈꾸는 수선화_36.5x43cm_비단에 채색_2021


쉼_45.5x53cm_비단에 채색_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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