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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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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동물을 먹는다

  • 전시분류

    단체

  • 전시기간

    2025-03-20 ~ 2025-04-12

  • 참여작가

    김순현, 김윤영, 라킴 얀 톰자, 장혜경

  • 전시 장소

    PS CENTER

  • 유/무료

    무료

  • 문의처

    0269563501

  • 홈페이지

    http://instagram.com/p.s.center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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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동물을 먹는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물질적, 기술적, 사회 구조적으로 발전해 오면서 자연 상태의 원시생활에서 벗어나 더욱 발전되고 세련된 삶의 방식을 구축했다. 루스 이리가레가 “식물적 실존(the vegetal existence)”이라고 부르는 식물의 존재(vegetal being)와의 공존과 공생은 현대 사회에 우리가 고민해야 할 생존의 조건이자 인류 문명의 발전 방식에 대한 상기이다. ⟪식물이 동물을 먹는다⟫  5인의 작가는 이 공생의 조건 속에서 인류가, 문명이 가져야 할 태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전시 제목에서 드러나는 역전의 구조처럼 포유류인 인간의 피부 속 뿌리 깊은 기억과 사유의 시간을 풍경적으로 혹은 생태적으로 드러내거나, 스스로를 보호하며 경계하고 방어하는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나아가 도시 문명의 실존에 대해 미래적으로 질문한다.


'Plants Eat Animals'

Throughout history, we have advanced materially, technologically, and structurally in society, moving away from a primitive existence in a natural state to establish a more developed and refined way of life. The coexistence and symbiosis with what Luce Irigaray refers to as 'vegetal existence' is a reminder of the conditions for survival and a reflection on the mode of development for human civilization that we must contemplate in modern society. In 'Plants Eat Animals', five artists metaphorically express the attitudes that humanity and civilization should adopt within this condition of symbiosis.

Like the reversal structure  implied in the exhibition title, the artists reveal the memories and contemplative time deeply rooted in humans as mammals, either through landscape or ecological expressions, and show realistic ways of life that are protective, vigilant, and defensive. Furthermore, they pose futuristic questions about the existence of urban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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