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25-03-27 ~ 2025-04-19
곽지수, 미틸 티바이랑크, 송태인, 염지희, 진영, 홍이현숙,차승언
무료
0507-1390-3866
전시명: Take the Flower Seriously – 꽃을 진지하게 바라보다
전시 기간: 2025년 3월 27일(목) – 4월 19일(토)
오프닝 리셉션: 2025년 3월 27일(목) 오후 5시 – 7시
장소: 333갤러리/서울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1번지)
참여작가 : 차승언 (Seungean Cha, 한국), 홍이현숙 (Hyunsook Hong Lee, 한국), 곽지수 (Ji Su Kwak, 한국), 송태인 (Taein Song, 한국/프랑스), 미틸 티바이랑크 (Myrtille Tibayrenc, 프랑스/태국), 염지희 (Jihee Yeom, 한국), 진영 (Jin Young, 한국)
기획: 김민희 (Minhee Kim), 333Gallery/Seoul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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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Take the Flower Seriously: 꽃을 진지하게 바라보다’는 여성성과 꽃에 대한 전통적인 인식에 질문을 던지며, 그 안에 숨겨진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정체성을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꽃은 오랫동안 아름다움과 연약함의 상징으로 여겨졌지만, 동시에 강인함, 회복력, 지속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이 전시는 그런 이분법적인 상징 체계에서 벗어나, 여성성을 고정된 틀이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는 힘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입니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설치, 퍼포먼스, 혼합 매체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여성성과 자연, 신체, 정체성, 사회적 시선 사이의 관계를 비판적이고도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이들은 부드러움과 강인함, 전통과 현대, 순응과 저항 사이의 경계를 흐리며, 여성성을 구성하고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제안합니다.
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뿌리를 내리고, 환경에 적응하며 다시 피어나는 존재입니다. 전시는 이 꽃의 속성을 여성성과 연결 지으며, 그것이 단일한 정의로 환원될 수 없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재구성되는 정체성의 은유임을 제안합니다.
전시의 의의
이 전시는 여성성을 하나의 고정된 정체성이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고 재정의되는 가능성의 장으로 바라봅니다. 또한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 내부와 외부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해체하고, 다양한 속성이 공존할 수 있는 유연한 존재의 방식을 사유합니다.
꽃을 진지하게 바라본다는 것은 결국 존재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일이며, 이는 우리 사회가 젠더, 정체성, 생태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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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정
●전시 기간: 2025년 3월 27일 – 4월 19일
●운영 시간: 화요일 –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일·월 휴관)
●오프닝 리셉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5시 – 7시
●장소: 333갤러리/서울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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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Instagram: @333gallery.kr
Email: 333operations.seoul@gmail.com
웹사이트: https://333galle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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